예비군 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하고 나니 대충 1~2시간 여유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잠자기에는 너무빠
듯한 시간이구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고 손님뜸한 새벽시간에 눈좀붙였죠 새벽에 노래방인데 방에 손
님없어서 나중에 누가 깨우더라구요 어 손님이네 일어나는데 머리가 울리더군요 정신없기도 하고 피
곤하기도 하고 손님 방안내하고 나니 갑자기 울컥하는데 일하는게 화나는게 아니라 내가 왜 잠자는 시
간아껴서 예비군해야하는건데 라는생각에 물건에 성질좀 부렸죠 그래도 알바라 손님서비스 안줄려고
하다가 알바정신으로 서비스드리고 손님보내고 청소끝냈네요 피곤합니다 지금 신경이 날카롭게 있는
데 이러다가 길가서 누가 시비걸면 사고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