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봉 소식이후 몇일째 마음이 정리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 방법일까 아무리 생각해도...답이 안나오네요..
감봉이후..한달 월급이 100만원도체 안되게 생겼습니다..
물론 많지않은 월급이지만...정말...같이 출퇴근부터 모든걸 함께할수 있어..좋았고..
일도..제가 원하던 업무만 딱 하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제 윗상사가 세무조사 터졌다고 도망가듯 나가는 바람에
인수인계 없이 업무를 시작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부장이랑 둘이서 세무조사 받고...
맨날 저녁 10시 11시까지 조사관들이 원하는 서류 만들고...
그렇게 고생하고...부가세 신고 하고...결산하고...세무감사받고...법인세 신고하고
또 부가세 신고하고...위상사가 틀어놓은 연말정산 수정신고하고 그전 직원이 틀어놓은
2004년거 수정신고하고...원천세 다 수정신고하고...아주 바빳습니다...
그런저한테...영업자재 여직원 그만두면 또 구한다고 해놓고...안구하고 그일도 저에게
줍니다...정말..마음이 갑갑합니다...점점 일도 많고...또 신입 초짜 뽑아서...
갈이키니라고 엄청 힘들고...그러다보니 그직원일 배울동안. 그업무도 제가 했습니다...
정말 마니 힘들게...지켜온자리이기에...
감봉이란소리에 홀라당 그만둘 마음과...그냥 더 지켜보자 란마음이
팽팽이 싸우고 있습니다...
다른회사로 이직한다면...지금 월급보다 많게는 50만원 적게는 30만원까지 차이납니다..
한달에요...그런 상황에서...사람들의 정에 끌려..남을것이나...
그냥...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것인가...그것이 맘에 정리가 되자않습니다...
거기다...갑자기 건설도 시작해서...건설업무까지 아주 절 미치게 만듭니다...
솔직히 다른회사 가고싶은 맘도 큽니다...업무량 증가와...부장의 스트레스...
복사마저도...절 시킵니다...솔직히...저보다 밑에 직원도 있지만...
부장...모든걸 저한테 시킵니다...그뿐이겠습니까...
**씨............**씨 툭하면 불러...정말..말도 안되는 일도 아주 자주 시키며...
본사에 있는 서류도 저보고 만들라고 합니다...
그전까지 서류 정리 안되어있어...서류가 여기저기 다니는거...저보고 다 정리하라고해서
그거 마저했고...세금계산서..전표...그거 정리해서 창고에 갔다놓는것도...절 시킵니다..
물론...어느회사다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점점 과도한 업무량에 전 힘들고
제가 넘 힘들다고 표현하면...콧방귀도 안끼는 부장덕에..나날이 제 스트레스는...
가슴에서 쾅쾅 폭팔전까지 가게하곤 합니다...
혼자서 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저도 지쳐갑니다...
제 밑에 여직원...온니...출납 하나만 하면되지만...전..그직원..출납도..항상 확인해줘야 합니다..
맞았나 틀렸나...만약 그 직원이 실수 하나라도 하면...저는 바로..혼납니다...
업무를 어떤식으로 하기에..밑에 직원이 못쫓아 오냐구...
울 신랑,...저 그냥 여기 그만두겠다고 하니...말립니다...
그냥..다니라고 하지만...저...모르겠습니다...
유부녀입니다...어느회사나...아직 애 안난 유부녀 조아할리 없습니다...
그렇다고..여기에 계속 남아있는것도...싫습니다...
그렇다고..뒤도 안보고 그만두자니...먼가..답답합니다...
마음에서 정리가 안되고...지금 사고가 났습니다...
왜 이렇게 복잡해진것일까요...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걸까요...
제 마음의 혼선은 아무래도...지금까지 울회사에서 저에게 배려해준것들이 너무 많아
그럴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위에서 열거한것은 저에게 못하는것이지만...
잘하는것도 있습니다...그러니 제가 여태 여기에서 자리잡고..일하고 있었겠지요...
답답합니다....
도움을 주세요........................................................................................요구쟁이죠...전...
제가 스스로 생각해도...전 투덜이스머프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