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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해보자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고싶습니다.. 내용 많이 길어요.. 절실합니다..

남자.. |2006.09.01 13:22
조회 518 |추천 0

저는.. 스물한살의 남학생입니다..

우선..지금

저와 그녀는 헤어진게 아닙니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많이 기댔습니다..

처음 사귀기 전에는 반대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고 전 받아주는식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서로에게 호감이 가지게 되었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여자에게 마음을 줘버리면..

친구도 부모도.. 버릴정도로..

여자친구에게.. 마음.. 을.. 다줘버립니다..

하나부터 끝까지 전 여자친구에게 진심을 보여줬습니다.

서로 믿고 사랑하고 몇번이고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를 구속하는게 좀 심합니다..

좋게말하면.. 질투죠..

사귀던 처음날 부터 말햇습니다..

고치려고 애쓰는데.. 그게 잘안된다고..

안그럴라고 매번애쓰는데.. 노력해보겠다고..

여자친구에게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약점잡힐만한..

완벽하게.. 행동을.. 절대 안합니다..

그녀가 잘못을했을때 내가 떳떳해야..

고쳐달라고.. 이야기할수있으니까..

이것빼고는.. 정말..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자친구를 사랑해줍니다..

다른 연인들에게 까지 부러울정도로.. 정말 제 모든걸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런 그녀도 저의 구속에도 여자친구가..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아버지께서.. 폐암선고를 받으시고..

한쪽폐절제라는 대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집안에 남자는 저뿐이라..

어릴때부터 아버지께서 공무원이라서..

어려움없이 자라온 저에게 갑자기 가장이라는

두려움에 힘들어했습니다..

아버지께선.. 5년생존률이 20프로.. 조차 안된다는말과함께..

제 제일 친한 친구는 군대를 가버리고 남차친구들도 거의다 군대를 가버려서..

그래서.. 더욱인지.. 기댈사람이 없던 저는..

여자친구에게 기대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암선고를 받으여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여자친구와 떨어져 병원으로 올라가는 전날..

너무힘이들어서..

그녀앞에서.. 울기도 하고..

기대었습니다..

항상 그때마다 제가 했던말이..

'내가 짜증내고.. 억지부려고. . 너한테.. 기대려고만.. 해서

힘들게 해서미안해.. 지금.. 너무 힘들어서.. 너에게.. 정말.. 빛진거같아..

이빛들.. 평생동안.. 너에게 갚아주겠다고..

절대 못잊겠다고.. 행복하게 해줄꺼라고..'

여자친구도 알겠다면서.. 저에게 너무나도 잘해줬습니다..

 

아버지 병간호로.. 병원에 있는동안..

저는 하루하루 너무 지쳐있었기에.. 여자친구에게..

짜증도 내고.. 항상 짜증낸 뒤엔.. 미안하다고.. 정말 .. 힘들어서

날카로워서 이해해달라구.. 몇번이나 사과했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는 괜찮다며 말을해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제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그전날 그녀는 감기때문에 혼자 집에서 고생해서..

너무 미안해서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그날 걱정했었는데..

다음날.. 전화를 안받으니..

너무나 걱정되서 여자친구의 언니에게 전화를해봐도..

알길이 없는겁니다..

너무걱정이되서.. 전 언니에게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제가 신경을 많이써서인지.. 구토증상과 함께 쓰러져서..

응급실로.. 보내졌습니다..

여자친구 걱정과 아버지의 걱정으로 정말 마음이 터질듯이 답답하고

미칠꺼같았습니다.

응급실에 누워있는데 어머니께서 저는 여자친구이름만.. 중얼거렸다고 하셨습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스트레스가 너무받아서..

그리고 예전 19살때 우울증으로 약물치료를 받았는데

다시 우울증이 심해져서 그런거라고 말씀하시고..

링겔을 맞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도 제 걱정을하시면서.. 아버지 식사도 하시고

움직이시면서 회복중이시니까..

여자친구한테 가보라고...

그래도.. 여자친구 걱정에 내려가볼려고.. 해도..

그때 시간이 새벽쯤이라서.. 차편도없고.. 아침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한두시간쯤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난 저는 왜 전화를 안받냐고..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게 연락안되는거 알면서.. 안받냐고..

여자친구의 말은.. 그냥 받기싫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했었는지.. 이유를 계속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이라는 대답은.. 저를 더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러자.. 제가 너무 구속해서 힘들다고..

그런 저는..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만 했습니다..

그녀는 다음날.. 저에게 일어나서 이야기 하자면서..

 

저는 너무 보고싶고 힘들어서..

그다음날.. 아침.. 일요일이라서.. 부산내려가는 차편도 없어서..

아침부터 서울역.. 영등포역.. 강남터미널..

을 다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부산까지 내려갔습니다..

한 다섯시쯤이였는데.. 그녀가 보통 그때 일어날 시간이라서..

저는 애 깨워서 밥이나 먹이고 서로 어제 이야기로 좋게 이야기 하려고..

그녀집앞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전화를 한번안받고 바로 다음전화를 받았습니다.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방청소좀하고.. 금방전화하겠다고..

저는 알았다면서..

놀래켜주고싶은마음에.. 집앞에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마음을 가드담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 어디냐고..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화를내며 묻는것이였습니다..

그런 너는 어디냐고..

전.. 너무나 서운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거짓말 한번안하고 잘해줬던 그녀가..

 

정말 힘들게 부산까지 5~6시간을 걸려.. 어제 정말.. 힘들어 몸조차 가누지

못한채로.. 보고싶은마음에.. 내려왔는데.. 정말.. 그 배신감은..

절망에 빠진모습이였습니다.. 믿었던 여자친구가 저에게 거짓말을 했다는게..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이상한 상상을 많이했습니다.. 남자가 생겼는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저는 우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오늘은 올라가보라고 하더군요

정말.. 저는 안보면 미칠꺼같았습니다.. 제가 계속 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너 무섭다고..

솔직히 우울증 증상때문에 감정조절이 안되었습니다..

가슴은 불안하고 답답함으로.. 정말.. 죽을것같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집열쇠가 없다하면서 같이사는 친언니와 만나서

오겠다면서 전 그녀의 집앞에서..

1시간 반정도 기다렸습니다..

그시간은.. 제게 정말 지옥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불안과 믿음이 흔들린 저에겐.. 배신감과 억울함이 가슴속에서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그러다 감정만 앞세우면.. 정말.. 끝날꺼같은.. 두려움에..

마음속으로 그냥 묻지않겟다고 하면서.. 그냥 꼭 안아줄생각을 했습니다..

그녀가 오고.. 그녀에게.. 전.. 말했습니다..

그냥.. 꼭.. 안아달라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말없이 절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러고 그녀는 절 데리고 그녀의 집안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녀의 언니는 자리를 비켜준다고.. 친구만나러 가버리고..

아버지 일이 있기전엔.. 정말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면..

이삼일씩 같이 생활하면서 있어도 언니는 정말 진심으로 반가운 마음에 잘해주고..

저도.. 그런 누나가 고맙고.. 한편으론 제일 소중한 여자의 가족이니까

정말.. 누나한테도 잘했었습니다..

누나는 혼자이니까 데이트할때도 꼭 두 자매의 손을 잡고 가운데 전 서서

같이 영화도 보러나가고 쇼핑도 하고 정말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언니에게도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말이 옆으로 샜었는데..

그런 저는 여자친구가.. 밥은 먹엇냐고 해서..

밥생각이 없다고하니까.. 그래도 먹일라고.. 밥을 차려줬습니다..

정말.. 구토증상이 심해서.. 먹기 힘들어도.. 그녀가 입으로 넣어주는 수저로..

한입 두입 먹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속이 올라와서.. 전 화장실로.. 뛰어가서..

다 올렸습니다.. 너무 쪽팔려서 수돗물을 틀어놓구..

구역질을했습니다..

양치를 하고 나와보니.. 여자친구가.. 갑자기.. 걱정이 되는지 ..

너 어디 아프냐고.. 무슨일이냐고..

전.. 어제.. 아파서 응급실가서.. 들은이야기들을 해줬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서 자기 감정조절이 잘안되고.. 그런이야기들을.. 해줬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그날밤 그녀와 저는 꼭 안고자면서.. 정말.. 그날은.. 우울증이 사라질 정도로..

행복했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이틀을 머물면서..

마음이 둘다 풀어지고.. 이성을 찾아가면서..

저는 물끄러미.. 물었습니다.. 그날.. 어디가 있었냐고..

그녀는 내가 화를 낼꺼라면서 말을 주저했습니다..

계속물어보자.. 제가.. 집까지 찾아올까봐..

원래 친척집 가게에 요즘 바빠서 야간에 일도와주러 다녔던곳이있엇는데

그곳은 저도 같이한번 가봤었습니다

그일 도와주고 너 내려온다는 이야기듣고 언니랑 피시방에서 밤샜다고..

제가.. 괜한고집에 말없이 내려올까봐 제 부모님 허락없이 그냥 내려올까봐

그랬다고..

저는 이제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녀의 행동들이.. 왜 그랬엇구나

하고 다 들어맞았습니다..

이제 안심을.. 하고..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그녀가 일주일뒤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고3인 동생..

밑반찬을 해가지고.. 온다면서..

그때 볼꺼니까 일주일만 참자고..

그땐 둘이 영화도 보고 놀이동산도가고.. 데이트도 하자면서..

저는 너무떨어지기 싫어서..

그날 집으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날부터.. 우린.. 자주 통화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녀를 일주일만 있으면 보게된다고..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정말 그 기대감하나로..

견디고 버텼습니다..

한 3일이 지났을까..

일이 터졌습니다..

그날 오전 그녀와 통화중 그녀의 아버지도 편찮으셔서..

추석전에 조금 일찍 올라가본다고.. 해서..

저도 걱정이 많이 되서 그날 하루종일.. 그녀에게 전화를 자주했습니다..

그러다 늦은저녁 아무생각없이 전 게임을하다가

그녀의 넷마블 게임 다른 아이디에..

다른남자가 제 여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넷마블 홈피에 올려져잇는

글을 봤습니다.

저는 제 눈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글의 날짜를 보니까 제가 아버지 병원에 올라가기 전이였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여자친구는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전 계속물었습니다...

누구냐고..

그러더니 그녀는.. 사이버상이라서.. 그냥 한번해본거라고..

진심이 아니라고..

전 화를냈습니다.. 너 자꾸 날 실망시킬꺼냐고..

자꾸 거짓말 할꺼냐고..

그러자 그녀는 아무말없이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만.. 말했습니다..

전계속 화를내면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냐고..

따지자.. 아무말없자 또 저는 무슨말이라도 해보라니까

할말이 없다고만.. 하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너자꾸 이럴꺼냐면서..

둘이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해야되냐고..

이러지말자고.. 제발..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전 말했습니다.. 정말.. 너 두번.. 넘어갔다고..

마지막으로.. 믿을꺼라고..

정말.. 한번만 더그러면.. 헤어질꺼라고..

이말은 한거는 말해놓고 나니 정말.. 제가 잘못한거 같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고.. 미안하다고 말을했습니다

그상황에서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내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그녀에게

계속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도.. 알겠다고.. 정말 진심이 아니였다고..

안그러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받았습니다..

 

정말 그 일이 터지기전 2시간 전만해도 우린..

빨리 일주일이 지나서.. 어딜갈지.. 멀먹을지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 제 자신에 조금이라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우리 조금 서로 생각을 해보자고..

갑자기 저에게 그런 행동이 저에겐.. 당황스러웠습니다..

정말.. 인지.. 믿고싶지않았습니다..

왜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 너의 약한모습이 싫다고..

그리고 처음에 그 설레임이 없어진거 같다고..

그리고 가끔 다른남자도 눈에 들어온다고..

당분간 연락하지말라고..

전 너무나도 갑자기 들은말이라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기댈때는 여자친구 밖에 없었는데..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전.. 여자친구한테.. 계속 이러지말자고..

매달리면서.. 그러지말자고 부탁했습니다..

그녀는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저는 기다림이 너무 싫어서..

얼마나 기다려야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진않을꺼라고.. 금방 연락해주겠다고..

생각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다고..

처음으로 저에게 보인 차가운 모습때문에인지..

전 너무 당황스럽고 미칠꺼같았습니다..

죽고싶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전 제 제일친한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커플도 저와 다른거 같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커플은..

제 친구도 여자친구가 정말잘해줬는데 친구의 계속된 무관심에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렸는데 다른 남자에게 호감을 보였었습니다..

제친구는 그때야 후회하고

술에 쩔어.. 정말 술병이 날정도로..힘들어했습니다

그때가 그친구의 입대 이주일 전이였습니다..

제가 가운데서 정말 둘사이에서 원래 쭉봐왔고

제 친구와 여자친구 저는 셋이 정말 친한사이였습니다..

정말 제친구랑은 비밀도없는사이이고 둘의 고민은 둘다 저에게 털어놔서

다알고 있는 상황이였기에

어떻게든.. 돌려주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잘되었는지 제친구놈이 군대가기 바로전날 그녀는

제친구에게 다시 돌아갔습니다..

친구놈 군대 보내고.. 그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제 친구의

부모님의 만나면서 친구집에 딸이 없는 가정이래서

정말 그부모님도 딸자식처럼 대해주고 지금은 너무나도 잘지내고있습니다..

 

그 친구의 여자친구가 저번 내려갔을때 거짓말 상황은 원래 대충알고있었기에..

갑자기 왜그러냐며.. 절 많이 걱정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제가 고맙다며.. 어떻게든 돕고싶다고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조금 이성을 차리고.. 하나씩 오늘 일어났던 일들을 그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와 전화를 끊고 저는 너무 견딜수 없는 힘든 고통에

집구석에서 혼자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여자친구가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같은 여자이고 하니 먼가 통할꺼 같다고 저에게 미안하다며

연락을 해봤다고.. 했습니다..

친구의 여자친구는 그녀에게 저와는 아무상관이 없고

연락했다는 사실을 숨긴체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넘겨집고 연락을했다는식으로

그녀를 안심시킨후 그상황을 대충 전화로 들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가 그녀에게 저랑 무슨일 있었냐고 물으니까

그녀가 하는말은.. 그녀도 생각할께 너무 복잡하고.. 정말.. 혼자 생각하고싶어서..

서로 생각해보자고 했다고

그런식으로 말을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른남자가 생겼냐고 물으니까 절대 그런일이 아니라고..

정말 혼자 생각하고 싶은것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대답을 해줬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어짜피 끝낼꺼면 저 상처받지않게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을하자..

그녀가 하는말이 저를 아직 좋아한다고..

정말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라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저에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전 밤새 자려구.. 잠자리에 누워도..

정말 미칠꺼같고.. 왜 자꾸 나에게 힘든일만 생기냐고..

정말 죽고싶은 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뒤척였습니다..

미친듯이 그녀가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

통화내용저장에 목소리를 수천번 돌려듣고

그녀가 제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과 둘이 행복한

동영상들을.. 돌려보면서..

 

그러다 아침에.. 네이트온을 들어가자..

그녀가 있었습니다..

연락하지 말랬는데..

전 너무 힘든나머지..

그냥.. 처음엔..

아직 안잤어?

라고 물으니까

자기도 잠이 안와서..

못잤다고..대답을했습니다..

 

그녀의 그리고 대답들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이말 한마디만 하고 나왔습니다..

 

'생각하는동안..

밥잘챙겨먹고..

아프지말고..

언니걱정시켜지말고..

일찍다니고..

만약.. 내 목소리 듣고싶으면..

언제든지 전화하고..

보고싶으면

꼭 보고싶다고.. 이야기해..'

라고 쪽지를 보내니까..

'으응.. 이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홈피를 보니까..

우리둘의 사진들이 있는 사진첩과 모든메뉴를 비공개로 하고..

커플다이어리는.. 쓰기 중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메인 사진은..

잠깐 혼자있을께란 말과..

배경음은.. 날위한 이별이란 린의 노래가 되어있었습니다..

다행이.. 커플 스킨은.. 그대로 였습니다..

 

정말인지.. 어제 친구의 여자친구가 해준말을 듣고

조금은 마음을 가라앉힌 저는 이런상황을 보고..

 또다시 부모님도 집에 안계시는 집에서..

혼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하다가..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조금.. 마음을.. 다스려보고있습니다..

 

견디기 너무힘듭니다..

저도 곧 올 겨울이면 군대를 갑니다..

그녀가 저를 꼭 기다려주겠다고..

그녀가 저에게

자기 책임져달라고.. 했던 약속들이.. 정말 머리속에 멤돕니다...

정말 힘들때 그녀가 옆에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정말 아버지때문에 힘들때 그녀때문에 아버지가

수술후 중환자실에서도.. 그녀때문에 버틸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인지.. 그녀를 붙잡고 싶습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해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내삻을 다 바쳐서라도

그여자를 돌리고 싶습니다..

너무힘이 듭니다..

이 긴글들을.. 읽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발 .. 그녀를 붙잡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달라서..

제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가서 매달리고 싶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녀가 저에게 지쳐 떨어질껏만같아서..

정말 오늘 하루 기다렸는데.. 미칠꺼같습니다..

정말.. 정안되면.. 일주일뒤나..

제마음을.. 정말 그녀에게.. 보여주고싶습니다..

이벤트를해서라도..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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