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퇴근전 근영이와의 소개팅에대한 담화.....

야한마음백구 |2006.09.01 17:55
조회 152 |추천 0

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받았다...

 

난 평소에 멋에 많이 신경쓰는 편이라...멋이란 헤어스타일이다.

 

단정하게 약간 띄우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나름대로 꺠스 왁스를 바르고

 

약속장소의 S커피숍으로 갔다. 갔는데 약속시간에 비해 내가 너무 일찍온것이었다...

 

무려 2시간이나.......덜덜덜......긴장을했는데 너무 부지런했던것 같다...

 

2시간을 물&쥬스&커피 마시고나니 배가불렀다 ㅡㅠㅡ 근데 마침 그녀가 나왔는데......

 

헉! 문근영이었다-_-;  근영이는 나보다 2살 어린데...평소에 TV에서 보던것과 다르게

 

그날 내눈에 비친 근영이는 평범하고 이쁜 여동생같은 그런 이미지였다.

 

난 " 내심 여동생삼았음 좋겠다 ㅋ " 는 생각으로 분위기를 엔조이하게 만들고

 

친구는 빠지고 나와 근영 여동생은 영화 "괴물"을 보러갔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필받아서 한강으로 나갔다~한강엔 사람들 꾀 많았다~평소에도 많겠지만 그날은 더 많아보였다

 

근영이가 갑자기 피곤하다며 내 어깨에 얼굴을 기댄다. 분위기좋고~♬ 그런데난 그때 하지말아야할

 

장난을 하고말았다...방금본 괴물이 생각나서 갑자기 한강에 사람들 다 듣게 "괴물이 나타났다!!!"

 

라고 외친것이다 ㅠㅠ 사람들 모두 날 이상하게 쳐다본다...근영이는 잠이들었는지 쌔근.....쌔근Zzz

 

그런데 갑자기!!!!!!!!엄청난일이 발생했다!! 한강이 솟아오르더니 진짜 괴물이 나타난 것이었다-_-^

 

나타난것까진 좋았는데 내 어깨에 기대고 잠든 근영이를 낚아 채간 것이다! 난 당황하지 않고

 

2년전에 수련한 한상옥수신공을 발동시켜 2축지법으로 날아올라 괴물에게 접근, 옥수장을

 

괴물에게 날렸다...괴물은 옥수장을 우습게 피해냈다--; 난 그래도 당황하지않고 내공을 단전으로

 

모아서 한상옥수신공의 비기인 공신수옥상한 을 발출했다! 그 엄청난 위력...나도 처음써보는지라

 

지금까지 평정심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괴물은 피할엄두도 못낸쳐 가만히 가격당했다

 

잠들어있는 근영이는 하늘높이 던져지고 바다에 떨어지려는 찰나!! 난 근영이가 위험함을 느끼고

 

축지 무한보를 발휘해서 근영이가 바다에 빠지기 직전! 구해내었다. 괴물은 가라앉았는지

 

도망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제서야 근영이는 하품을 하며 일어나더니..."오빠 무슨일있었어?"

 

이말한마디 한다^^; 난 "아냐 아무일도 없었어^^ㆀ"라고 한뒤 피곤한 근영이를 집까지 업고

 

남궁세가에서 배운 남궁보를 시전하여 근영이를 잘 대려다 주었다 히힣 다음에 또만나야지~ 

 

-To be continu......-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