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남친이 상병을 달았네요.
원래는 8월달에 상병을 다는데 ,
작년 겨울에 점프하다 걸려서 한달 늦게 다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햇병아리같은 이등병 시절 -_-
편지도 자주 보내고 , 겨울에 피부상할까봐 로션이니 챕스틱이니 핫팩등등
보내줬죠. 처음엔 , 자기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그럽니다 -_-
일년 쫌 넘게 지나고 상병을 단 오늘날엔 -ㅅ-
책이니 데오드란트니 왜 안 보내냐고 난립니다 난리 -_-
아직 전 학생신분이라 용돈으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
눈치 없는 배상병 .
다음주엔 면회오라고 난리네요.(가보신분들은 알지만 , 한번가면 적어도 15~16만원은 깨지죠 )
편지도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 하고 .....
배상병 -_- 배가 아주 불르다 못해 배밖으로 나왔어 !!!! -_-+
꼼신 여러분.. 물론 첨엔 사랑하는 애인이 안쓰럽고 해서 이것저것
보내고 싶겠죠 . 하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선까지만 해줍시다 !!
정말 버릇들어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