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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여자의 모습

작은숙녀 |2003.03.02 16:31
조회 1,142 |추천 0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모습~~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 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가끔 어깨를 빌려 기대기도 한다.

착각하지말자 좋아서 기댄것이 아니다.

오늘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고 잠 못이룬 사람아!

낼 그녀는 시침 뚝 땔것이다.






세엣


큰소리 뻥뻥형


2차3차를 요구하며 지독히두 술 약하다고 핀잔을 준다.

남자가 말이야~~하면서 지는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네엣


잠자는 숲속의 공주형


푸욱 엎어져 잔다.

저러다 큰일나지 싶어 업어 집에 데려다 준다.

술에 취해 늘어지면 왜 그리 무거운지....

잘못 말하면 맞는다

그래서 무거웠단 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섯


울부짖는 형


여럿일 경우는 다행이지만 단 둘이 마시다 이런 변을 당하면

이럴경우 죽일놈이 안되는 방법은 같이 화를 내면서

그놈 반드시 잡아서 니 앞에 무릎 꿇게 해주께

하며 소리높여 외친다.

순간 멋진놈으로 변할수 있으나 그 여인의 한마디로

때려 죽일놈이 될수도 있으니 감수해라...

"너말이야 너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주의해라.






여섯


폭력형


여자두 술에 취하면 폭력성이 농후해지는 사람도 있다.

그녀의 옆자리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상책인 듯 싶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피멍든 넘 한둘이 아니다.






일곱


단순형


한넘만 옆에 앉혀놓구 마셔마셔를 외치며

건배하고 마시고 건배하고 마시고

결국에서야 그넘을 쓸어뜨리고 사내 자식이 쯧쯧쯧 하고

만족하는 경우 경계하자...






여덜


협박형


이것두 못마시냐 마셔라 안 마심 진짜 남자두 아니다.

약한모습 정말 싫어 마셔~~~~~~

마시고 죽자를 외치는 그녀 정작 그녀의 술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녀는 절대강자이다.

무서운 사람이다.






아홉


얍삽형


난 여자니깐 1/3 만 마실께~~

남자가 그렇게 마시면 에게~~남자가 ~~~

그래서 원샷을 하면 와~~~~ 넘 멋지다~~~

단순한 남자들이여 속지말자

그녀는 시간을 때우다 집에간다.

그대들이 길에서 잠들든 말든....

그러나 오늘도 넘 멋지단 말에 원샷으로 속을 버린다.






여얼


폭언형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에 고개 숙인이가 많다.

욕~~ 세상 들어 보지도 못한 욕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그 사람에게는 될수 있으면 술주지 마라

괜히 옆 테이블가서 시비 붙어서

남자끼리 열나 쌈난다.

가만히 술먹다가 이유도 모르고 주먹 휘두르는 남자들

오늘밤에도 있겠지.ㅋㅋ





추신 : 술취한 남자와 여자는 평등합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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