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때 런던의 피폐한 모습
히혜
|2006.10.10 13:36
조회 895 |추천 0
1. 노동자의 평균수명이 30세?
->원래 현대 산업국가들은 아시다시피 죄다 농업을 중심으로한, 자기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직접 만들거나
시장에서 그냥 사서 쓰는 그렇고 그런 국가들이었다. 하지만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인해 영국에는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런던을 중심으로한 여러 영국지역들이 공업을 개발하기에 이르른다. 하지만 당시 환경
에 대한 제재가 없었던 것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당연하다시피 생활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아무 생각이 없었
던 것이다. 런던에는 매일같이 전기를 과도하게 발전시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 안개가 늘 끼었으며, 하수
구에는 공장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흘려보낸 폐수들이 런던의 강으로 쏟아졌다. 런던에서 사람들이 그만큼
지저분한 생활을 했던 소리인데, 당시 기록을 보면 15세의 소년이 40대의 얼굴, 즉 노화가 아주 급격하게 빨라
지고 있었다고 한다. 30세에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고 한다.
2.쥐와 고양이가 교미?
->런던의 하수구에는 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쥐들이 득실 거렸다. 또한 쥐가 있는 곳에는 고양이가 있기 마
련인데, 고양이가 환경때문에 대부분의 숫자가 줄어들자 고양이들은 쥐를 잡아서 교미를 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자면 그 쥐가 새끼를 까서 쥐와 고양이의 모습을 지닌 괴생물체가 하수구에 나타났다고도 한다. 크기는
대략 쥐의 2배만한 크기로 이빨이 날카로우며, 잡식성이라고 한다. 사람들 앞에 출몰해 깜짝 놀래키기도 하였
으며 떼로 몰려다니며 무리생활을 했다고 한다. 런던 시내에서는 인부들을 고용해 그것들을 사냥하게 하였지
만 거기에 물려 죽는 사람들도 태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