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에...
제가 질문드릴것은 이렇습니다.
상황은 어제 토요일 아침.
친구들과 축구를 하러 풋살구장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갈때는 항상 친구 A의 차를 타고 갑니다.
그 녀석은 현제 서울에 있는 모대학의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체육선생님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친구에게 "야~ 너 좋겠다. 여고로 발령나면 진짜 최고겠네. 아유부러워."
A: "모... 좋긴...근데 좋을것 같아.ㅋㅋㅋ"
그걸 듣다가 친구 B가 갑자기 다른 화제를 꺼냈습니다.ㅋ 남자들인지라 역시 좀 야한 쪽으로ㅋㅋ
B: "야...근데 여고에서 졸래 비오는날 그중에 몇명만 생리하고 그러면 교실 안에서 졸리 쿨쿨하고
쾌쾌한 냄새 난데."
나: "야~진짜야? 에이 설마~.내가 여고에서 급식 알바 했었는데, 졸래 좋은 향기만 나던데?
그래서 그때 난 여자의 깔끔함에 정말 캬~존경심이 들더라. 물론 지들끼리 말뚝박기하고
머리띠 두르고 점심시간에 프로레슬링하고, 또는 내 앞에서 치마속으로 추리닝 그냥 막 갈아 입을
때는 완전 놀라긴 했다. 살짝 귀엽기도 하구. 원래 그게 다 여고생들의 매력이징~ㅋㅋ"
B: "아니, 나도 어디서 그냥 들었는데, 날것 같애. 우리도 남고 나왔는데, 너 독일어 가르치는 여자선생님이 우리 교실에서 남자 홀애비 냄새 난다고 한거 기억 안나냐? 씨뱅 여자들도 다 난다니까."
나: "오~~~그래? 욜라 사랑스럽겠다.ㅋㅋㅋ"
*여기서 질문!!!
여고나오신 분들, 매우 실례되는 질문인거 압니다만,
정말 호기심이 생겨서요.
정말 여고에서는 비오고 조금 습한날에 교실에서 생리중인 사람 있
으면 생리할 때 특유의 냄새가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