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9월 2일 토요일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쪽에서 그만만나자고 했습니다.
얼굴을 보고 한것도 아니고, 전화통화로 그랬습니다 .
지금 저의 마음은 남자친구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섣불리 먼저 연락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저에게 질려할까봐 무서워서..
그래서 전화통화 후 지금까지 문자한통 , 전화한통 하지않고,
그냥 마음을 굳게 먹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서요 ,,
저희는 1년 5개월 정도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cc로 시작했습니다. 같은과 선배/후배에서 저는 남자친구를
금방앎과 동시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새학기 개강을 하고 한달 정도 후인
4월쯤 부터 말이죠 .
그래서 , 남자친구랑 저랑은 수업도 같이 듣고, 학교생활 같이하면서,
아주 평범한 cc들과 같이 지냈습니다. 한번씩 싸우기도 하고 말이죠 ,,,
사귀는 중간에 한 6개월정도 장거리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1달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 남자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하나도 불편하거나, 투정부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오라고 하는게 미안하다며
남자친구는 오라는 소리도 잘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겠ㄷㅏ며,
일부러 남자친구를 안심시키고 미안해하지말라고, 그랬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 얼굴 보는것도 얼마나 좋던지요,, 항상 그날만 기다리고 햇습니다.
제 자체가 약간 불안끼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1주일에 야근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더 힘들었고,,
또 ,, 타지에서 혼자 모르는 사람들이랑 생활햇ㄱㅣ때문에(또래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외로워했습니다..
저는 그걸 알기때문에,, 최대한 남자친구를 이해하며, 편안하게 해줄려고 노력했지만,
한번씩. 연락이 잘 안되고 , 그러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 꼭 걸고 넘어졌습니다.
2주에 한번씩 만나면, 휴대폰통화목록 보면서 누구랑 연락했는지 그런거 보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거 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하고, 혼나기도 했습니다. 누구가 그렇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구속하는 것도 싫어하고, 구속받는 것도 싫어합니다.
글타고 제가 구속하고 싶어서, 한 행동들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론 그 사람이
그런 느낌을 받았더군요,,(지나친 간섭이었겠죠...)
언제부턴가, 말한마디로 다투는 일이 잦아지면서, 남자친구 쪽에서는 그게 너무 많이
쌓였나 봅니다.
진짜 이틀에 한번꼴로 어떨 때는 단어 하나때문에 싸우기도 했으니까요.
1년 5개월을 만나면서, 싸울 때 그 때만큼은 정말 내가 잘못햇다는걸 알고,
다시는 안그럴ㄲㅔ 미안하다 라고 했지만, 또 같은실수를 반복하고, 반복하는 저에게,
남자친구는 많이 지쳤나봅니다.
그 때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그러지마라 저번에도 그러지마라 했자나,,,
왜 너는 니가 안그런다 해놓고, 니 입으로 한말을 못지키느냐,,이제 니가 안그런다 그래도
그 말을 못믿겠다.. 한두번이 아니니까 ,,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실수로 반복되는 싸움, 그 때마다 똑같은 말을 해야하는 남자친구 ,,,
많이 힘들다고 ,, 이제는 그만하고 싶답니다. 그만만나자고 말하기전에 ,,
저에게 시간을 좀 갖자고 하더군요 ...
그 전에도 두번정도 저에게 시간을 갖자고 말을 꺼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마다
시간을 갖자는 말이 - 우리 서서히 이별을 준비하자는 말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헤어지는게 싫고, 그런상황자체를 만들기가 싫어서,
싫다고, 대화로 풀자고,, 그래서 두번은 대화로 풀고 넘어갔습니다..
내가 정말 잘한다고, 안그러겠다고,,, (남자친구가 두번이나 제 손을 들어준거죠..)
헤어지기 이틀전날인 30일에, 평소 제가 제것처럼 관리하던 남친의 싸이랑 네이트온때문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네가 남친 네이트온을 하다가 남친의 아는 사람들에게 쪽지가 와서,
답도 하고, 제가 또 말을 걸기도 했습니다. 남친이 앞으론 안그랬음 좋겠다는군요..
그래서 말건거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안그러겠다고,,
근데 남친은 오는 쪽지도 대답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생까라고,,
니가 대답을 하게되면, 다음에 내가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이 닌줄알고, 섣불리 말을 걸지
못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 말다툼을 조금 했는데 ,,, 남친이 이럴꺼면 아예 하지말라고,,
비번도 다 바꿀꺼라고 했습니다. 비번을 바꾼다는 말에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왜그랬는지..
그래서 저는 안할테니까 바꾸지 마랬습니다. 그랬더니.. 안할껀데 바꾸는 말든 상관없지않냐고..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 바꾼다고 하네요...
니가 보고싶으면 겜방이나 같이 있을때 내가 보여주겠다고,,
그래서 결국엔 그 일로 , 남친이랑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번을 바꾸고 난 뒤에 네이트온에서 말이죠..
요즘 자주 다투고 하는거 때문에 좀 많이 예민하고 짜증나고 답답하다고,,
그래서 사소한거에도 반응이 큰거라고,,,
예민하다 싶으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좀 내버려두라고 하더군요..
그 마음 이해한다 햇습니다..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으니까요..
멀리보고 천천히 행동하자고 하더군요..
꼭 우리 둘사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건 아니지만.. 뭐든지 글캐 하자고,,
제가 그랬습니다. 뭐든지 그렇게 하는거 맞다, 그중에서도 우리 둘사이관계에서의
의미가 크지않겠냐라고,, 요즘 티격태격 자주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오래오래 유지하고
싶은 맘이 크다고,,, 내 이런 맘을 오빠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니깐,, 남친이 무슨말인지 알았다고 하네요.. 자기도 그런맘은 같다고,,,,,,,,
그러고는 잘 이야기했습니다..
그 담날인 1일날도 서로 각자 할꺼 하면서 그렇게 오후를 보내다가..
저녁때쯤,, 네이트온에서 이야기를 햇습니다..
그 담날 학교 친구들 만나는 이야기요 ..
저녁에 약속이 있으니깐, 저보고 구미로 오라고 하더군요 낮에 (남친집에 구미입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세시까지가겠다고 말하고는, 친구를 만나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문제가 여기서 생겼습니다. 남친도 휴학, 저도휴학, 아직 일을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용돈을 타쓰는 저랑, 남친은 그간 벌어놓은 돈으로 자기가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 남친이 컴터를 산다고, 돈이 좀 많이 든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돈이랑 놀다가 자는 문제 등을 이야기하면서,
조금 의견차이가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다툼아닌 다툼을 했지요.
남친이 이럽니다. 안만난다 . 만나지 말자라고.(친구를)
기분탓에 그러는 줄 알았더니, 그런거 아니랍니다. 내가 상황이 안되서 못만나겠다는데,
굳이 그 친구때문에 억지로 갈필요는 없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그럼 글캐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 그리고 저보고 내일 만나지 말자고 합니다.
당분간 친구들이나 만나고 혼자 논다고 ,, 시간을 가지자는 말입니다..
저는 , 순간 당황해서 ,,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이제 새벽까지 통화가 이어졌습니다.
처음에 남친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한 30분 이상 계속 말했습니다.
오늘 왜 우리가 우리둘문제가 아니라, 그 일때문에 일캐 해야하냐고,
그럴 필요가 없지 않냐고,,, 오빠 기분상해서 기분탓에 한말이라면,
다시생각해보라고,,,,(헤어질까바 또 두려웠죠 저는..)
혼잣말이 계속 이어지고,, 저도 점점 답답해져갔습니다.
나중에는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할 마음이 없나보다..
정말 오빠말처럼 시간을 가져다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다시생각해볼 마음 없냐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몇분 뒤 , 남친이 그만만나자 라고 했습니다..
맨날 자기때문에 말가지고 다툼하는데 니탓으로 돌리는거 같아서,,그것도 글코,,
이제는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제가 못들은 말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미안하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뒤늦게 진작에 깨닫지 못하고 . 이제라도 잘해야지 , 라고 늦게 맘먹고, 하는거에
대해서는 오빠한테 정말 많이 미안한데,,
그래도 오빠말처럼,, 20년을 다르게 살다가 , 변해야 한다는거 얼마나 어려운거냐고,,
시간을 주고 지켜봐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남친이 그럽니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고,,,,,,,,
나는 이제 지켜봐줄 여력도 없다고,, 그냥 힘들다고,,,
저한테 반문을 했습니다.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을 때는 내가 왜 그랬을꺼같냐고,,
제가 그랬습니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는 거였겠지..
남친이 그럽니다. 대답글캐하면서 왜 니는 거절햇냐고 ,,
나는 헤어질거같아서 두려워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남친이 헤어질지 아님 다시 좋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왜 나쁜거 부터 생각하냐고,,
그게 니한테는 최선의 방법이엇는지 모르지만,, 그건 니 입장에서일 뿐이지..
나랑 니랑 둘다를 생각햇다면,, 너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을 때 그러쟈고 했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럼 시간을 가져보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은 미안..그건 안되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도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 걸까요...?
마음속으로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전에 시간을 갖자도 한것도 그런마음이 들어서 그런거겠죠..
내가 그만만나자고 말하기까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냐고 합니다..
말하기 까지도 힘들었기때문에,, 다시 주우ㅓ담기는 더 힘든거라고,,,
마지막 부탁이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봐달라고 그랬습니다...
아까 그거때문에 다툼만 있지 않았음 오빠 나한테 그만만나자는 말도 안했을꺼자나..
라고 하니까,, 아마도 그랬겠지.. 라도 합니다..
후회안할꺼같냐고 물으니까,,
일단, 지금은 말하고 나니깐 그냥 편한데,, 앞으로 1주일뒤에..2주일뒤에..어떻게 될지는
자기도 모르겠답니다.. 후회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겠고,, 한다고 해도,, 하고나서 생각해볼
문제라도 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 사람이 100% 헤어질 마음이 있어서, 정리를 정말 완벽하게 해서,,
나한테 그만만나자라고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말다툼한 상황이 촉매작용을 한 거 같기도 하고 ,,,
(왜냐면, 만나자고 햇다가, 시간을 갖자고 했다가, 그만만나자고 했으니까,,
짧은 시간에 생각이 변화했으니깐..)
그래서 그 사람은 나에게 어쩌면 정말 마지막 심정으로 시간을 가져보자고 말한건데,,
저는 그 마지막에도,,,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을 햇으니까,,
남친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자기가 힘드니깐,, 어떠캐든 이 상황을 벗어나는 길은,,
최후의 방법인 그만만나자라는 말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한거 같습니다..
물론 , 또 100%로 홧김은 아니겠죠...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건 이미 한 생각이니깐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그런생각을 또 할지 안할지는, 나와 오빠가 지내면서 좋은 상황이 되느냐
또 같은 실수로 다투느냐가 결정하는 건데,,,
저도 물론, 남친가 다투면서 헤어질수도있겠단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
저도 많이 힘들고, 지치고 그랬었는데, 저는 그래도 , 아니야 이제라도 내가 잘하면
괜찮아질꺼야 - 그래 잘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상황이 힘들어서 일단 벗어나고 싶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생각안하는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나와 자기와의 관계,,
또 얽여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보통 ,, 오랜시간을 생각하고,, 정리를 다해서 헤어질려고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저런 인간관계 정도도 생각해보고 , 말을 하지 않을까요? ,,,,
또 이런 상황을 빌려서 말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어느정도,, 낌새를 차리고,,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한 다음에,,
조용히 진지하게 ,,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그럼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엇을테니깐,,
오히려 담담할 수도 잇죠...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잇겠지만,,
남친의 행동으로 봐서는,,, 이 사람도 백프로 마음의 정리가 다 됐다고는
보여지지않습니다.. 내생각엔,,,,,,,,
저는 일방적인 통보구나,,, 이사람이 갑자기 왜이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느낌은 있었지만, 글캐 될꺼라고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왜냐면 그 전날에 했던 대화들을 보십시오.. 누가 그 담날 글캐 말할꺼같았겠습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이기적이라고,,
이런 말 할꺼였음,, 나한테 그전날에 그런 희망적이고,, 좋은 말들,,
해주면 안되는 거였지 않냐고,,
왜 나는 정리할 시간도 안주고,,, 갑자기 일캐 말하냐고,,,,,,,,,,
,,,,,,,, 미안하다고 합니다. 미안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다고,,,
나같은 놈 만나지 말고 더 좋은 사람만나랍니다.
이 말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같은 놈이라니요.. 저는 그래도 제가 사랑한 사람이지 않습니까..
그런말 하지 말랬습니다..
오빠가 오빠스스로를 글캐 말하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한테는 좋은사람이고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인데,
왜 내앞에서까지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나는 오빠가 지금 나한테 이러지만,, 오빠 하나도 안밉다고,,
다만, 내가 너무 늦게 깨달아서.. 진작하지못ㅎㅐ서.. 너무 후회된다고,,
마지막에, 제가 그랫습니다.
만약에 다른생각이 들거나,, 후회가 되면,, 생각이드는채로,, 후회가 되는채로만,,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시 저한테 돌아오라는 뜻으로 말했는데,,알아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자라고,,잘지내고,, 끊으께- 하고 끊었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전화 중에 말도 너무 냉정하게 합니다.
아니 일부러 글캐하는거 처럼 들립디다.
제가 물었습니다. 일부러 글캐 말하는ㄱㅓ지?라고,,
아무래도 그렇지 않겠냐고... 그럽니다...
전화를 끊고, 정말 문자를 보내고 싶었는데,,
구구절절 못하단 말.. 나는 정말 그래도 오빠를 많이 좋아하고 지금도 글타고,,,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있는건.. 세상에서 오빠를 나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없을꺼라고,,
그런말 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하지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 그만만나자고 해서 우린 지금 헤어진 상태지만,,
저는 글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정말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싶었던 ㄱㅓ구나,,,,,,,,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다시나한테 돌아왔음좋겟다..
내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느끼고,, 돌아왔음 좋겠다고,,,
진작에 글캐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라서 저도 미안한 마음은
이쯤에서 접을려고요...
내가 생각하는거 처럼 그사람도 이 시간들을 헤어진 시간을 ,,
서로 생각하고 충전하는 시간으로 받아들이고,,,, 돌아가고싶다고 생각햇음 좋겠네요..
얼마나 힘들었길래... 그런말까지 해서 ,,, 시간을 가지고 싶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다. 근데 정말..
그냥 저 혼자만의 생각일런지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사람이 연락올 때까지 기다린다면,,
기다리다 안오게 되면 제 스스로 상처가 될테고,,
또 타이밍이란것도 무시할 수 없게 되서,,
그 사람이 다 정리하고 나서 제가 돌아오라고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후회를 하지 않을려면,, 제가 다시 잡아보는것도 ,, 방법이지 않겠습니까..?
근데 정말,, 이 시간이란게,,
무섭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간과 그 사람이 생각하는 시간이란게... 아무래도 차이가 있으니깐..
저는 생각했던거 보다는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담담하게 지낼려고요... 좋은 생각하면서요...
남친이 일부러 저한테 모질게 하는 말이라면,,
정말 시간이 필요해서 , 최후의 방법을 택한껄까요..?(시간을 갖자는 걸 제가 거절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