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전 올해 20살먹은 사람입니다..
여기 계신분들보다는 좀 어린 나이인듯 싶어서
일단은 존대말로 제 이야기를 올려볼께요..
제가 어떤 RPG게임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중1때부터 시작한 게임인데..
그 당시 저희 학교가 남녀공학이라.. 초등학생때 같이 놀던 친구들이 거의 다
같은 학교를 오게 되어 방과후 같이 모여서 피시방가서 하던 게임인지라
저한테는 추억이 큰 게임입니다
흔히 RPG를 하다보면 레벨이 어느정도 되면
길드[클랜이나 혈이라고도 하더라구요 ㅎㅎ]에 가입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 길드에 가입을 하게 되어서
친구들이 다 접었지만..
아직까지 그 게임을 계속 해왔어요
그래서 한 6년쯤 해왔는데
문제가 생긴거에요
제가 가입한 길드의 규모가 서버에서 제일 큰 곳이라서
싸우는 곳이 많거든요 ;
그러다보니.. 어떤 한 길드와 3년째 싸우는 중인데
그 길원들 모두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그 길드원중 몇분이 제 개인정보를 해킹해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전번과 폰번호..
집주소까지 알려서 이상한 싸이트에 연락하라는 글을 남기고 그러는거에요
거기까진 이해를 했거든요
그런데 저희집 대문에
##는 나이많은 자기네 길마랑 자고 그 댓가로 템 얻어냈다
이런 식의 글을 붙여놓은거에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지만..
제가 고3때 거기 길드 길원님들중 2분이 저희학교에
하교시간에 찾아와서 [밤 10시쯤이에요]
야구방망이로 절 폭행하고 간 사건때 일이 너무 크게 벌려져서..
이번에도 일이 너무 커질거 같고..
거기다 가만히 두자니..
그길드 길원님들이 하는 장난이 게임에서만 아닌
현실에서까지 도를 지나친 거라..
제 폰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한번만 자자고 연락오기도 하고..
집으로 장난전화도 많이 오거든요..
이상한 사이트에 제 정보 올린 사람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지만
그 주민등록번호가 죽은 사람꺼라서
안된다 그러고..
그 글올린 장소가 울산어디인데
자세히는 알지못한다 그래서...
어저께 고소종결이 났는데..
정말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해서
그러는 사람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이런일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