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4년후배가 있습니다..
전 연하를 한번도 안만나봤거든요..또 어리다고만 생각했고...
애기라고만 생각했는데..이후배가 되게 자상하고 오빠같습니다-_-;
정말 듬직해요;;오히려 제가 4살어린것같습니다;
고민상담도 다 해주고..위로도 해주고..
어쨌든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고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서로 정이 들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구요.
그런데 주변 반응이 이상합니다;;
제가 도둑년-_-이 되버렸습니다..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죠;;
만나는 사람마다 에이~도둑년ㅋㅋ 이럽니다-_-
잘물었다느니..고어린걸 어케 꼬셨냐느니;;어리니까 좋냐느니..
저랑 안친한 저희과 애들이 화장실에서 조잘대는걸 들었는데..
늙은여우라느니-_-뭘로 쟬 꼬셨대?기술이 좋나부지?꺄르르......이런 소리까지;;
남자들은 연하의 여자랑 만나면 당연하듯 인식하잖아여?
근데 왜 여자가 연하의 남자를 만나면 이런 저런 소리를 들어야합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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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분들..정말 고맙습니다ㅠㅠ
그냥 지금처럼 이쁘게 사랑할께요^^
뭐라고 조잘대는 애들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거지 걔들이 사랑해줄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않기로여..
제사랑 잘지켜나갈께요!!
리플 정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