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이 될줄이야...
많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들이 많이있었네요..
저의 잘못도 있는건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그러고 난뒤에는 정말 대화도 많이 하고 자기도 잘못했고 나도 잘못했다고 하고 좋게끝나요..
평소에는 정말 좋습니다 정말로..
근데 또 그러니.. 저도 도저히 못견뎌 헤어지자 한적도있었는데..
그이후로 계속연락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고 이제 나도 노력많이 해보자는 생각에 다시 속는셈치고 믿고 다시 만났었는데..그 버릇은 안고쳐지네요..
저도 이제는 말문이 트였는지(?)언성높여 서로싸우고 한번은 제가 먼저 내려본적도 있는데..
담에 싸우니 도어락을 잠그더라고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차라리 나을지.. 더 많이 배려하면 극복이 될지..정말..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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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글을 올려보네요..넘 답답한 마음에....
1년 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둘 다 결혼을 생각해야될 나인데..
연애 초반도 아닌데 자꾸 싸우네요.. 그사람이 이상한것도 제가 이상한것도 아니고..
서로 싸울때 누구 한명은 져주고고 맞춰줘야하는데 그게 부족한가봐요..
전 싸우거나 기분이 나쁘면 말을 안하는데 .. 남친은 그게 정말 답답하고 싫은가봐요..
저도 그럴때마다 무슨 말을 할려고 머릿속으론 막 생각하는데..그상황이면 그게 안되요..이상하게..
그래서 별거 아닌걸로 싸우다가 싸움이 크게 되네요..
그렇게 차안에서 싸우면 화를 못이겨서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도 도중에 화나서 못참고
저보고 내리라고 하네요..그러면 저도 화나서 내리고.. 그럼 그냥 가버립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리고 자주있는일은 아니지만 둘이서 밥먹다가 싸우면 그냥 나가버립니다.
그럼 전 혼자 덩그러니 남겨지고
그 민망함이란 정말..
한번은 친구랑 세명이있는데 약간 티격대는 정도였는데..친구랑 같이 있는 그자리에서
그냥 일어나 가버리더라고요..친구한테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 일 있고는 정말 이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헤어질려고도 했는데..
바보처럼 그게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싸우고 나면 항상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사랑하는 사람은 저뿐이라네요..
그냥 평소에는 정말 건실하고 착한사람인데..저한테도 정말 잘하고..
이런 행동때문에 정말 서로 힘드네요.
물론 저도 분명잘못했고 그사람이 백프로 잘못한건 아닌건 아는데....
저런 부분만아니면 다 좋은데..
결혼하면 정말 힘들지 않을지.. 결혼해도 될런지..걱정이네요..
지금이라도 다른사람 만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