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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기가 태어나면 누군가 죽는다..(실화)

신내림 |2006.09.06 10:31
조회 3,266 |추천 1

저는 27살이고 2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신기가 있는거 아니냐?하지만 귀신한번 본적없고..

자다가 동네를 몇번 돌다가 다시 일어나는일외엔..

저는 몽유병인줄 알고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자는일이 많았죠..ㅎㅎ

 

벌써 3년이나 된 이야기 입니다.

저희 이모는 말 그대로 무당이십니다.

신내림굿을 받아 점집(?)을 운영하시는..

그것도 제가 아파서 우리 집에서 굿을 하는데 이모가 와서 보다가

귀신이 씌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모는 참 이혼도 하시고 방황도 하시고

그러다가 힘겹게 신내림을 받으시고

굿을 직접 하시게 되셨다는...

 

그런데 그 이모랑 저희 부모님이랑 안좋은 일이 있었죠..

그렇게 사이가 안좋을때..

저 임신중이였습니다.

7개월정도 만삭이 되었을때..

그때 이모가 아프다는 이야기만 들었죠..

그래서 그런 꿈을 꾸었는지..ㅜ.ㅜ

그 꿈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 아무것도 없고 저만 덩그러니 있었어요.

임신7개월인데 배는 나오지 않았던거 같아요.

혼자 있어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검은옷을 입으신 분이 저한테 오시데요.

어떻게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옆에 떡하니..

"아기가 있지?"

대뜸 물어보시데요..

"..."

뭐라 말을 해야하는지..

무섭기도 하고..가위 눌린거 같이 괴롭기만 하고

잠에서 일단 깨고 싶은 마음뿐..ㅜ.ㅜ

"니 아기를 데려가야 겠는데.."

"안돼요."

"절대 안돼요"를 계속 외쳐대고 있었다..울면서..ㅜ.ㅜ

"그럼 니 아기대신에 누굴 대려가야 한다"

"네?안돼요."

무조건 안됀다는 말만 하고 울고 있었다.

내 아이를 살리자고 다른사람을 데려갈수는 없는거 아닌가..

그래서 무조건 안됀다.내아이도 안돼고 다른사람도 안됀다.

"니 아이대신 다른 사람을 데려가겠다."

"안돼요~~~~~"

"어쩔수 없어.니 아이는 그렇게 안됀다고 하니

다른사람을 데려가야지.."

"안돼요~~~~~~~~~~~~"

 

그러다 울면서 일어났다..

하지만 실제 울지는 않았다..

일어나서 정말 기분나쁜 꿈이구나 싶었다.

누굴 데려 간다는거야..이런..

개꿈이겟지 싶었다..

그런꿈이 정말 이겠어..믿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한 2달이 지나 9개월이 되어 이제 아이를 낳을때가 임박~

배가 아파오고 있었다..

병원에 다달아서..내가 혈압이 높아 정상분만은 어렵고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는 소릴 들었다..

긍되 왜 그 꿈 생각이 나는지..

나 이러다 못 일어나는거 아냐???

솔직히 이 생각 무지 들엇다..내가 죽을까봐..몸두 좋지 않은터라..ㅠ.ㅠ

그렇게 마취대에 올라가 울 신랑 무지 찾았다..

다신 못볼까봐..무서웠다..

하지만 30분이 지나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깨어났다..

산모도 무사하고 아이도 무사하덴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빌었다.

 

하지만....

그뒤 이모가 돌아가셨다..

3 7일 되기 전이었던거 같다..21일 3주가 되기전에 초상집도 가면 안되고

외부사람도 오면 안되는데..

그때 내가 친정에 와있을때라..

우리 엄마가 초상집에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셧으니..

 

아프다는것만 알았는데..

돌아가셧다니..

난 정말 어안이 벙벙했다..

그렇게 중병은 아닌듯 싶었는데..

병원에서 약을 잘못써서 그랬다고 보상도 받으셨다는데..

암으로 투병중이셨단다..

 

그럼 대신해서 데려가겟다는게..이모였나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1년이 조금 넘은 시점..

2째를 임심했드랬죠..

 

자는데 또 같은꿈..

그 어두운길 검은옷의 사람..

같은말...

"아이를 데려가야 한다.."

"안돼요..""정말 왜그러세요..""절대 안돼요"를 외쳐댔다,.

"그럼 다른사람을 대신 데려가겠다.."

 

이번엔 정말 무서웠다..

다른사람을 데려간단다..

난 그 사람이 우리 식구가 아니길 정말 빌엇다..

 

2째가 태어나고 삼칠일이 지나기전에 우리 사촌언니가 죽었다..

 

이무슨..꿈이...

 

난 아직도 이 꿈을 생각하면 미스테리 하다..

 

왜 우리 아이가 태어날때마나 누가 죽는지..

 

나보고 신기있다 꿈이 잘맞는다 친구들의 연애사도

내가 말한대로 된다고 하지만..예감도 잘 맞지만..

귀신을 본적은 없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엔 제가 아는 이야기 올릴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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