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된거 방금 확인했어요.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글을 조금 이해 못하신 분들도 있는데요..벤츠나 요즘 나오는 신형차들은 사이드 미러에 조그마한 라이트가 붙여있어요..그 라이트를 보호해주는 플라스틱(리플렉터)에 금이 약 2cm정도 난거구요. 그 교체비용은 4만원이래요..다행이 유리창이나 문짝에 기스를 낸게 아니라(이럴경우는 정말 몇천..) 사이드미러이기 때문에 통째로 갈아도 100만원 정도래요..몇천이 아니라..
물론 제가 잘못은 했지만 그 상대방의 태도가 너무 엉망이라 백만원 때문에 자존심에 무지 상처 받아서 돈 다 주고 난리 칠겁니다..리플렉터만 교체한다 해도 통째로 다 갈아주고 완젼 대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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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마트에서 카트 옮기다가 카트 손잡이에 벤츠 e320 사이드 미러를 살짝 부딪쳤습니다. 2003년도식이구요.
사이드미러 라이트 보호막인 리플렉터가 손톱만큼 금이 갔구요.. 미러가 살짝 흔들립니다. 라이트는 완젼 멀쩡하구요..
차주는 바로 나와서 차가 도대체 얼만줄 아냐..백미러만 몇백이다..어쩌구저쩌구..
당근 화나는 건 알구 저도 사과 정중히 했습니다.
차주가 바로 전화번호랑 주민번호 적으라고 하대요..자기 바쁜사람인데 정비소 갈 시간도 없다..완젼 짜증 지대로였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수리비도 다 해결한다 했는데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대번호, 차연도, 다 알려달라고 했습니다.저도 가격을 알아봐야하니까요..바가지 쓰일수도 있으니..
미러를 새로 갈꺼면 부품 저한테 다 달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미러 새로 갈 필요는 없고 리플렉터 금 간것만 새로 교체하면 될꺼 같은데.
그랬더니 성질 죽이면서 뭐 별로 심한건 같진 않다....그래도 혹시 모르니 정비소에 가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한성자동차에 문의해보니 리플렉터 교체는 7만원정도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