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평균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너무 제 몸매에 불만이 많은 신랑과 같이 10년을 산 주부입니다. 제 몸매가 실은 거의 볼륨이 없는 밋밋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속궁합이 안맞다고 늘 투덜거리는 걸 저는 죄인처럼 듣고 살아야 합니다,
성형이라도 해 볼까 했지만, 또 제가 너무 겁이 많은 성격이라 저지러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소중한 사람이라면 다 커버가 되는 그런 사람과 결혼했어야 하는데..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 것이겠지요.. 저희 신랑만 탓할 수는 없젰지요..최대한 이해하려고 하는데,, 제 마음에 명은 잘 안 지워지네요,,
방도 따로 쓰고 제 몸에는 손끝하나 대지 않습니다.. 마치 벌레 보는양 사진 찍을 때도 저의 털끝하나 건들일까 두려워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늘 밖으로만 돌고 그러내요..
결혼 전에 참 선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성형이라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해결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