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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네~~

박주당 |2006.09.08 10:46
조회 180 |추천 0

어제 6시에 퇴근하여 바로 집에 가지않구 밤8시30분까지 운동을했소!

 

온몸에서 씬내가 나지않구, 알코올 냄새가 나도록 열심히 뛰고,들고 했소!

 

모든운동 끝나구 깨끗히 샤워하구 나오니 얼마나 개운한지............

 

그러나...........운동을 넘 열심히 한걸까?? 무지 출출 했소!

 

그날 따라 나의코가 왜? 이렇게 후각이 발달된지....삼겹살,등갈비,생선회,족발,닭발....이것얼마나 땡기는지............

 

그러나 이것 먹으면은 운동한것이 도로아미타불이라고 생각하여 바로 집으로 갔소!

 

그런데..나의오른손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핸드폰에 번호찾기를 하고 있었소!

 

때마침.......친구넘이 먼저 전화가 왔더구러~~

 

친구: 뭘하냐??

나: 운동하구 집에가는중이다!!

친구:회 먹으로 가자! 어디어디 횟집으로 와라~

나: 그래..지금바로 갈께!! 

 

이게 뭡니까!!!! 한번도 생각하지않구 바로 승락을 하는나.......ㅠㅠ

 

그날따라 술맛과회맛은 다른때와 먹는음식이 아니였소!!

 

누가 술에 꿀을 탔는지...술꿀이구.....회를 초장에 찍어먹지않구 꿀에찍어먹는듯 넘 맛났소!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여 어제 마신 알코올을 다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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