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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하고도 중반을.....허무함

메이저리그 |2003.03.04 21:03
조회 118 |추천 0

저 역시30대중반이죠.34입니다.결혼하신지10년애기도둘 그렇지만,무슨사정인지는모르지만

빛을지고계신다.저 역시빛을지니고있습니다.그리고 아직미혼이며,남들이하는결혼을 무척하고싶습니다.그러나 결혼이라는 매체가 제 인생을망가뜨렸습니다.I.M.F영향으로지금까지번돈과부모님도움으로

일본에서1년유학마치고한국에돌아왔으나,확실한기술이나전문분야가아니고서는취업하기가힘들더군요.간략하게 말하자면이렇습니다.7년전에 카드빛으로100만원이라는채무를갖고있는도중에고발이

들어와서,부모님에게호된야단과질책을받고도7년후 지금은거대한금액이되었습니다.약4000만원

친구소개로만난여자에게당했죠.꽃뱀이죠(영계)그러다가 아버지의입원과회사정리,병간호등

제 일을접어두고한6개월,작년에는 어머님의수술로인하여약9개월이라는기간을보내며,빛이

더 늘었죠.조그마한 금액이거대한빙산이 되었죠.그래도 마음이변하지않는것은 결혼하면

집이나가게할자본금이나온다는부모님의말을아직까지 믿고있습니다.참으로 황당하죠.

요즈음 여자들이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은데요.부모님연세도노환이신70이시고,저 역시

빛갚고장가가려면아마도 40에가야하지않을까요.참으로 인생을 허무하고진지하게생각하지않은놈

같아요.그러니 제 대신부모님이병을얻으신것같고,지금이라도 열심히갚을방법밖에없구요.

님도 앞으로 살아갈날도많고아직젊잖아요.이런 마음을갚고살아가시면,좋은일이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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