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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겜 해보신분?? ㅎㅎ

Show me th... |2006.09.08 16:36
조회 1,000 |추천 0

안녕하세염 ^^

가끔씩 네이트온 톡톡 글보고 ~ 웃고 감동 받고 그리고 글도 써보는  남자입니다.

제고향.. 수도권이지만 약간 시골인.. ㅋㅋ

암튼.. 고등학교때 다들 쪽팔려 게임 해보신 경험이 있거나 들어보신 분들 많을꺼에요

그래서 한글자 적어보렵니다.

그날.. 저희 친구들 4~5 명정도.. 모여서.. 서울에 있는 명동 즉 밀리X레에 가는 길이었드랫쬬..

친구들과 지하철을 기다리는 도중.. 심심한 나머지.. 아이들이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었드랫습니다.

ㅋㅋ 그래서 무슨 게임이냐고 물어 보았더니 "쪽팔려" 게임이랍디다..~ 그래서 게임방법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친구曰 : 그냥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이긴사람들이 시키는 거 하면 돼"

매우 간단 명료한 대답에.. 심심하고, 지하철에서 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하자고 했습니다.

뭐..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이 걸렷드랬엇죠.~ 그냥.. 일반적인.. 행동.. 예를들면..

 

* 지하철 지금 칸에서.. 지하철 문이 열리면 다른 열량 4칸 옆쪽으로 이동해서 다시 탑승하기"

 

* 지하철 안에 있는 여자 학생 에게 말걸어서 전화번호 물어보기... 기타등등...

 

이때까진.. 그냥.. 문안하게 적당히 웃고 그러는 정도?? 그러면서.. 목적지로 가는도중..

친구들이 자 마지막 판이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햇는데 애석하게도.. 제가 걸렷지몹니까..

그래서.. 그냥 문안한거 하려니.. 하고 생각 하고 잇었는데.. 저보고.. 그걸하랍니다...

 

파로마... 파로마...<<<<<<<<<<<

 

이게 뭐냐하면은..;;; 옛날에 연예인 송X아 씨가.. 가구 CF를 찍엇었드랫는데..

가구문이 열리면서 송X아 씨가 "파로마~" 이러는 .. 그 CF였었습니다.(읽는분들 모르시면 PASS;;)

 

아무튼.. 제가.. 그걸 어떻게 하냐고.. ~!! 발악을 했었드랫죠.. 쪽팔린다.. 뭐.. 어쩐다하면서

그런데 제친구들이.. "진짜 의리업다."뭐 이러쿵저러쿵..솔직히 고등학교때 남자들끼린 우정이최고

찮아욤..^^;; 그래서 하는 수없이.. 목적지 도착해서 하겟다고.. 그리곤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음지하철을 기다렷습니다. 조금 잇다가보니..지하철 오더군여.. 헐..

 

지하철이.. 제앞에서 멈추고.. 약간 머뭇거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엇죠;;...드디어...치~~익..(문열리는소리..;;) 떨리는 마음이지만.. 친구들과의 약속이기에.... 잇는 힘껏 2번 외쳤습니다.

 

파로마~~ 파로마~~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잠시 머뭇거렸던 그시간때문에 지하철문을 닫히게되었고..제 머리는

지하철 양쪽문에 끼게 되었죠..;; 순간 .. 얼마나.. 쪽팔리던지..에휴...그래서.. 있는 힘껏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쳤었드랫죠.. 그순간 머리속에 떠오른거.."머리가 끼면 자동문이니깐 발버둥

치면 문이열리겟지??" 라고 생각하며.. 정말 발악을하며 빠져나오려고 했습니다.

주위에선 막 웃음소리들리고.. 진짜얼굴 끼어서.."켁,켁"데고..;; 얼마나 아픈지.. 그리고 쪽팔린지..

 

그리고.. 머리가 낀 약 3초가량.... 문이 안열리는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이거진짜 그냥 출발하면 어쩌지??'  속으로 은근히 겁나는겁니다..

그런데 다행이 문이 열렸고.. 저는 있는 힘껏 도망쳤죠.. 출구를 향하여...~ 뛰는 순간 슬쩍

뒤를 쳐다봣는데 사람들 저보고 막 웃는 모습보엿고.. ;; 에휴.. 암튼 ~

나중에 안사실이지만..지하철 전동문 그거 사람이 조작하는거엿더군요..;; 헐...

 

아무튼.. 이글 읽는 ~ 여러분들.. 좋은 하루들 보내시구요..^^;; 저같이 위험한 장난같은거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진짜 끼어서 지하철출발하면 대략난감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들

되셔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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