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도 국정원이나 국세청 감사직등이면 고시보다는 조금 못해도
주요공기업이나 님이 말씀하신 대기업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높은 사회적지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 면에서도 비교가 안되죠.. 서울대 출신들도
팍팍 떨어지는 어려운 시험이니까요..)
다른 7급공무원이라도 과거와는 달리 요즈음에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풍토상 님이 말씀하신 대기업보다
우위로 칩니다.
비록 연봉은 작지만 나중에 공무원연금도 있고
대기업들은 사오정이라는 말이 있지만 공무원은 그런것도 없고
정년을 채울 수 있는데다가 업무강도도 낮고요.
7급이면 본인의 능력과 노력여하에 따라 1-2급까지 승진하여 그야말로
고위관료가 될 수도 있고 어느정도의 노력만으로 4급 서기관까지
승진이 가능합니다. 4급 서기관이면 사회적지위로 보면 대기업의
이사급과 비슷하거나 높은자리로 대기업에 들어간 사원이 이사까지
승진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회적지위면에서도
7급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연봉은 7급 공무원이 확실히 적지만 대신 공무원이 정년까지
받을 수 있는 연봉총액을 보면 대기업직원들의 체감정년이라는
만 45세까지 받을 수 있는 연봉총액에 비해서는 적지 않은데다가
나중에 공무원연금을 평생 받을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노후도 안정되어 있으며 연봉면에서도 사실상 이익입니다.
대신 들어가기도 님이 말씀하신 대기업들도 보다 어렵습니다.
요즘은 7급도 상위권대학 대학생이 많이 치는데다가
경쟁율도 몇백대 1은 손쉽게 넘어가니까요..
고등학교 시절에 전교 몇백명중에서 1-2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그와 엇 비슷한 난이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무원 7급이 정말 좋은 자리이긴 하지만 그만큼 경쟁율도
엄청나고 절대 공부가 쉽게 되는 일이 아닙니다.
고시처럼 그 공부하다가 폐인된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는
점을 고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