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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악플같은것들보고 느끼시오~~~~(기사퍼옴)

선인 |2006.09.08 20:24
조회 87 |추천 0

김태희 악풀 사건에 대한 소감

탤런트 김태희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누리꾼 11명이 형사입건 됐습니다. 김태희씨의 소속사는 고소를 취하할 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라는 한 일간지 신문의 라이브폴 조사를 보면 취하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취하해야 한다는 주장의 거의 2배쯤 된다.

이러한 사실은 악풀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이 잘못된 댓글 시스템보다는 악풀러들에게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김태희 악풀 사건의 전말을 찬찬하게 관찰해 보면 그 책임이 악풀러들에게만 있다는 주장은 웬지 흔쾌히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우선 그 연유(緣由)를 살펴보면 인터넷 포털 뉴스란에 실린 탤런트 김태희씨 관련 기사 댓글에 결혼·낙태설 등 허위 사실을 게재한 혐의로 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검거된 많은 사람들의 변명을 들어보면 어느 면에선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다.

소환되어 조사 받은 사람들의 대체적인 항변이 어이 없게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다가 심심해서 댓글을 달았을 뿐” “이런 것이 죄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는 것이다. 무슨 특별한 악의가 있어서 고의적으로 악풀을 단것이 아니라 별다른 생각 없이 그러한 행위를 했던 것이다.

더군다나 그러한 댓글이 여배우에게는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치명적인 명예 훼손이기에 사법 처리의 대상이 됨에도 막상 당사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인지(認知)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무심결에 그러한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다.

물론 고의적으로 집요하게 악성 루머를 지속적으로 댓글을 다는 악풀러들은 마땅히 법적 재제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전술한 정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면 포탈의 댓글 시스템 자체를 그대로 방기(放棄)한 채 일방적으로 악풀러들에게만 책임을 물어 형사 처벌을 하는 임기방편식의 처방만을 반복한다면 차후에도 이러한 악풀 사건이 지속적으로 빈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악풀러에 대한 사법적 처리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사실 이러한 악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탈에도 언론 중재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의 시스템 자체의 개선이 더욱 화급(火急)하게 필요한 일이라 본다.

또한 그와 더불어서 포탈도 지금도 물론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악풀을 통한 타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사법 처리의 대상임을 대대적 홍보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주지(周知)시킴과 아울러 악플 신고 기능 확대, 댓글등록 기준의 강화등의 시스템 자체 개선을 통해서 악풀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사료된다.

 

이거보시고 악플도 형사 입건 된다는것을 알려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퍼왔네요~~~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진짜 악한심정으로 악플쓰는것도 윗글처럼  심심해서 장난으로 쓴ㅁ악플도

범죄자의 해당이 됩니다.~~~~ 그러니 다들 악플같은거 다시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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