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집은 아빠 엄마 저 언니 그리고..
일부러 만들어서 태어난 동생이 아닌, 뒤늦게 또 임신을 하신것을
엄마가 일때문에 모르셔서 지우려다가 아빠가 말려서
어쩔수없이 태어난 늦동이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06학번 야간대생이구요 언니는 대학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구요
늦동이동생은 5살입니다..
늦동이동생이 태어나는 걸 극구 반대했으나..(우리집 사정이 안좋아지고 어린동생 생기는것이 창피하고 싫었습니다)
아빠의 말림으로인해 태어나서 지금까지 말썽부리며 애교부리고 잘 크고있습니다.
그런데, 동생태어났는데 막내였던(지금은 둘째) 저만 미움받고 사랑받지못하고..
예전에도 쫌 그랬엇지만..(큰언니 편애가 심합니다-_-; 회사에서 일해서 돈벌어 갔다주니깐)
동생태어나서 집안이 어려워지긴 어려워졌는데, 인정도 안하고 동생잘못은 없다고 그러고..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동생이 태어난 덕분에 집안사정이 안좋아져서 고등학교때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성적은 좋았으나 점점 소홀해지고 . .
대학교를 합격했으면 좋아해야할판에 돈없다고 안보내려고 하고..
학자금대출로 등록금내서 학교다니는데, 등록금이자 벌고 하느라
돈번거 엄마가 다 달라고 싸운적도 있구여.....물론 처음에는 다 주고 그다음에는 반액..
그리고 방학때 백화점에서 일을 했는데 월급들어온거를 반액찾아서, 아빠차 바꾸는데에 보태라고하고..(차가 고장났음, 새로 뽑아야함..중고로 살꺼같음)
백화점 힘들잖습니까.....박스나르고....창고정리에.....(참고로 왜소한 체형;;;..ㅇ ㅕ자입니다)
청소,조회,종례,지하락커룸 가면 1시간 더 걸리고..........
휴......참고로 야간대 인데요,
대학 과제 있어서 밤을새거나 몇시간 컴퓨터앞에 앉아있지도 못합니다
컴퓨터가 언니방에 있어서 언니자야하기떄문이죠 ㅡ ㅡ;
제가 그래서, 과제 어떻하냐구 그랬더니 밤늦게, 니돈으루 피씨방가라 던가
해가지마 ! 이럽니다. 엄마가 .. 글구 아빠도 언니편이구요.
그래서 과제 못해서 점수깎인적도 있습니다.
동생이 과제많아서 해야된다면 다른데서 자야되는것 아닙니까?
자기방이 아니믄 불편하답니다. 글구 전 컴터하고 언니는 자라고 하면 컴터소리가 시끄럽답니다.
부모님은 다 언니편이고......
수강신청변경이라, 인원초과라 못들어간 과목도 계속 시도해봐야 되는데,,
컴터를 못하게해서 못하게 하구요. 항상, 언니오기전까지만 해야합니다.
제가 야간이라 밤에 오는데 언니도 일끝나면 밤이고, 그 짧은 시간에 많은과제 언제다합디까???
과제땜에 컴터 맨날하게되면 또 모라고 합니다. 맨날 집구석에서 컴터만한다고 언니가.
엄마아빠도 컴터만 한다고 모라하구요, 과제가 있다는데도 그럽니다.
참, 컴터 옮기려고 하면 엄마가 선을 따고 머 어쩌고저쩌고 해야한다고
그냥 쓰라고 옮길곳도 없다고(솔직히 옮길곳 없긴없습니다 마땅히) 그 지X 입니다.
눈물나고 서럽습니다.정말...지금도 울면서 글을 쓰고있거든요.
휴.....................
저희집안만 이럽니까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처럼 계속 참고 그러는 방법밖에 없나요?
조언이나 도움글 좀 주세요..장난사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