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님이 요나서를 읽고 물어보셨어요...
어떻게 사람이 물고기 배 속에서 3일 3야를 사냐?
즉 3박4일 살았다는 소리죠...
전 이 <큰 물고기 great fish>가 유대전승의 괴수 레비아탄이라고
했습니다...
레비아탄의 뜻을 찾아보면 물론 1번은 유대교 전승 괴수고
2번은 큰 바다괴물, 고래, ,,,등등 이렇게 나와 있어서..
한국에서는 <고래>라고 주로 가르치고
욥기에 나온 악어(레비아탄>은 공룡이라고 구라칩니다..
탕자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요나를 삼켰던 고래는 포유동물로서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아가미로 호흡하지만
수면위로 올라로 허파를 공기를 호흡합니다. 그래서 고래 뱃속에서 요나가 살 수 있었던 거죠. >
아니, 당최,
요나가 고래 뱃속에 있다고 쳐도
위장 속에서 위액에 녹을 텐데..
무슨 아가미 호흡, 폐 호흡 얘기가 나오나요?
호흡하고 고래 위장속의 먹이인 요나랑 뭔 상관이 있답니까?
한술 더 떠서 한국교회는
요나가 탈출한 경로를 고래 등 위에 물줄기가 솟아나는
곳으로 물줄기와 함께 나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어요..
어이가 없죠,,,--
신학교에서는 다 갈칩니다...
욥기의 악어와 요나의 큰 물고기가 레비아탄이라고요...
즉, 판타지적 요소의 신화란 소리에요...
그래서 신학자들을 이것을 비유나 알레고리로 굳이 해석해요...
근데 교회목사들은 실제로 뱃속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갈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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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그림도 그리라고 시킵니다...고래 뱃속에서 자고 있는 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