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올리며...
지금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칭구는 14살 나이차이가 나며 지금은 백수입니다...
중학교자퇴를 했고요...징역살이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폭력전과로...
하지만은 요리사 자격증도 있고요...바텐더 자격증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어집이랑 바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요..
아무튼 제 고민은요...
지금 남칭이랑 사귀기전에 남칭이 아끼는 동생이라면서 소개시켜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했습니다...
틱틱거리는 모습이 매력있었죠...
하지만 그 동생분은 너무 바람끼가 심했고 눈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했죠...
그대신 꿩대신 닭이라고 현재 남칭이 저가 좋다고 하두 그러길래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못된 년이죠?;;
그런데 그 동생이라는 분이 저한테 친구 하나만 소개 시켜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지금 현재 남칭이 있는 상태이니깐 제 친구를 소개시켜주었죠...
그리고는 처음에는 서로 마음에 든다면서 사귀더니 성격이 안 맞다면서 어제 깨지고 말았답니다...
근데 제 친구가 그 동생분한테 제가 예전부터 마음있었는데 현재 남칭 때문에 고백못했다고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동생분 옆을 부축여서 황급히 자리떠서 집으로 데려다 주는 데 갑자기 지하철 안에서
자기 진짜로 좋아하냐고 그럼 자기가 저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으면은 자기랑 도망가서 살자고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남칭은 이 일 아니여도 성격이 워낙에 유별나서 헤어지고는 싶었으나 자꾸 집에 불을 지른다고 해서
무서워서 헤어지지 못했거든요...
진짜 어떻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