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답답합니다 ㅠㅠ
1년 반을 만난 애인이 있었어요 같은과 cc였어요
너무 자상하고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저를 배려해주던 정말 좋은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권태기였는지.. 아니면 너무 저만 배려해주는게 조금 질렸었는지..
다른사람을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
이사람이랑은 완전히 다른사람이었거든요.
무뚝뚝하고 냉정하고 표현도 전혀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런점에 매력을 느꼇나봐요
6개월의 시간동안 고민하다 결국 헤어지고 이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물론 이사람도 그전후과정을 다 알고 있었구요.
사귄지 이제 20일인데 그사람이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오래만났고 미안함에 그려러니 계속 넘겼는데
이사람이 학교를 자퇴내고 서울에 공부하러.. 쉽게 절 잊으려고 맘먹고
떠난거죠..
요몇일 그사람 생각이 났었는데 오늘은 눈물이 너무 펑펑 나요. 보고싶고
그립지만 이제는 되돌릴수가 없는걸 아니까요.
지금 제 애인이 처음에 그 무뚝뚝한면에 끌렸는데
지금은 그점이 너무 비교가 되요.
항상 연락많던 그사람..통화하면 1시간은 기본으로 수다떨곤했는데
지금 애인은 하루에 2~3통 연락이면 끝인데다. 통화하면 3분을 넘긴적이 없거든요.
절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그런 무뚝뚝한점이 비교되고 자꾸 지쳐가요.
저 어쩌면 좋죠?
되돌리기는 너무 늦었는데 친구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요.
"그럴꺼면 그사람이랑 왜 헤어졌냐고 말할사람이 더 많아서.
힘들다고 표현할수가 없네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은데 이마음은 그냥 단지 그리움과 정때문인가요/
지금 애인은 제게 멀까요..
이런생각 나쁘단건 알지만.....
너무 힘들어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