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는동안만이라도요~행복하고싶어요~...

바보.. |2006.09.11 11:58
조회 87 |추천 0

톡에 글쓰는건 처음인데여^^

제나이는 올해 26살입니다.... 7년전 한여자를 짝사랑햇습니다..

연락은 그리 자주오지 않앗는데 ...그전에는 가끔간간이 왓엇죠 ...

7년전이라하믄 제가 고3때 취업을나간 회사에서 이누나를 알계되엇고요..

군대를가서도 잊혀지지가 않앗습니다...

근대 군생활 병장갓달앗을때 누나한테 편지가 왓더군요 (그전에 병장되기전까지 3~4통인가 편지가 오긴햇어여~)

훈련나가기하루전에 뜸금없는 한마디....."너 삼촌됫다"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앗습니다.......

솔직히 어떤면으로 생각하면 잘된일일수도 잇습니다.....그냥 제가 아는누나 엿으면......

근데 문제는 제가 그누나를 정말로 진짜 만이 조아하고잇엇다는겁니다...

그얘기를듣고 3일동안 부대에서 울상을하고다녓습니다....

그렇게 6개월남은 군생활을끝내고 제대를햇습니다...

제대를하고 1년좀지낫습니다... 우연치않게 그누나한테 전화가왓습니다...

예전부터 저희집 전화번호를 알고잇엇던터라...

전화받고나서 기분이 매우조앗습니다... 누나는 저보고 한번만나자고햇습니다...

"동생군대에서 면회도 한번못가고 미안하다 조카들도 볼겸한번 보자 "이렇게 해서 만낫습니다..

만나고 난뒤 난 누나의 행복을 바라면서 가슴한구석에 묻엇습니다....

지워버리기엔 내자신이 허락하지 안아서 ㅜ_ㅜ

그렇게 시간이 흘려 2006년 전화는 안오고 가끔 문자만 오더군요....

너무 힘들다....아이들 때문에 산다.... 대충이런문자들.....

전 연락할 방도도 없엇고 .... 문자보낸번호도 4444이렇게 문자로 화서

전화할방법조차 없엇습니다.......

얼마나지낫을까요..... 누나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엇습니다....

너무 힘들게 살아온거 같앗습니다... 전 마음이 아파왓습니다....

제가 그상황에 끼어들기엔 너무일이 커져버려서 ..끼어들기이전에 제3자 이기 때문에 .....

마음속을 달래면서 묵묵이 참고잇엇습니다......

한두달 지낫습니다.... 누나는 끝내 그남자랑 이혼을 하고 아이들은 그남자가 키운다고 하더군요....

누나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몇달이 지나 제가 그누나를 잡게 되엇습니다....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옆에서 잡아주고잇습니다......

처음엔 저에게 안올려고하더군요 너무큰짐주기 실타고해서 ....전상관없다고햇습니다....

저희집에서도 다아는상황입니다...

지금교제하는거 ......

그리고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저한테 왓으니까요 멀리 돌아오긴햇지만 ......그런거 상관안합니다...

이여자랑 영원이 행복하게 지낼수잇겟죠~~~행복하게 죽을때까지 지내고싶습니다.....

짧은글이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사람들한테 말할수없어서 이렇게 톡톡에 글올리게 됫어염~~

좀속이 후련해지는거같아염~~^^

다른사람들한테는 말을못하거든요 이런상황^^

여친이 말하지말라고해서~~^^

암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