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이런 못난 사람과의 이별을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힘내장^^

내자신을 ... |2006.09.11 12:42
조회 350 |추천 0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여기 글 남겼는데 참 좋은 말들도 많이 해주고 하셨는데 ㅠㅠ

전  고등부 학원강사랑 한 1년 정도 사귀는 과정에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여기  글 남겼을때, 여러 샘들의 격려와 학원강사를 남편. 또는 여친으로 두신분들의 말씀에 너무나도 감사하면서, 다 이해했죠.

일주일에 한번 연락했기에. 내가 넘 서운해서 애기하면, 자기는 너무 바쁘다 하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그런말 다 이해하면서요~

3개월 절 쫓아다니면서 사귄게 돈 그였지만, 첨에는 너무나도 싫었죠. 역시 여자는 어쩔수 없나봐요.

나중에는 제가 더 좋아라 했죠... 항상 바쁜 그늘 위해서, 새벽에 만남도 잠을 줄여가면서 감해하고,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그 사람. 모든걸 이해할려고 노력했죠.

사귄지 두달 지날때부터 그 사람 태도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항상 자기는 뚝배기 같은사람이라고 외치던 그 사람. 제가 보기엔 양은 냄비 같더군요. 나이차가 6살이라서 전 많이 기대고 싶었지만. 내가 아플때는 그 사람 냉정하더군요. 내가 대신 아파할수도 없는거잖아.. 그러면서 냉정하게 대하구.. 뭐 워낙 냉정한 사람이니깐 서운하더라구 그때뿐.. 다시. 그냥 받아들였쬬.. 그러면서 그 사람한테 내가 넘 매달리는것 같아서 한 이주 연락 안했더니.. 매번 제가 연락하는것 같아서...

연락이 없더군요~~ 전 그래. 이 사람은 제 인연이 아닌가 싶어서 헤어질 결심을 하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하자고 하더구요.. 참 어이 없었쬬 ㅠㅠ 전 왜 그러냐고 매달릴줄 알았는데

 ㅠㅠ 넘 서운하고 억울하고.. 내가 고작 이 사람한테 이것밖엔 안 되었나 싶더라구요.

연락 안하고 제 친구들이 못 잊을것 같음. 함 연락해보라 해서 한달만에 전화햇더니. 반갑게 받더라구요~ 전 희망을 품고  그냥 편하게  대할께요. 했더니 그 사람도 너가 편해 하면서 7월31일이 우리 만난지 1년되는 날이니깐, 그때 보기로 했죠.  알았다 해놓고는 그 사람 그날이 휴가라고 친구랑 친구가 아는 여자들이랑 휴가 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 사람 나이 36인데.. 참.... 화가 많이 났죠.

또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주만에 연락오더니 보고 싶다고 보자 하더구요.

봤지여.. 차가 참 많이 달려줬더군요... 저랑 만날때 차는 항상 담배잿가 수두룩 쌓인 절대 차 청소도 안하고, 차에 뭐하는거 넘 싫다던 사람이 앞에 인형이 주롱주롱 달리고 차 시트까지 아주  귀여운. 시트로 해 놓았더군요.. 제가 뭐냐 했더니 학생들이 선물해주었다하는데 학생들이 인형까지는 몰라서 차시트는 의심이 가더군요.. 만나서.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화도 좀 풀겸 해서, 고기 먹으면서 쌈도 싸주고 했쬬.

술도 한잔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그 사람 하는말. 요즘 13살 연하가 자기한테 들이댄다 하더라구요. ㅠㅠ  사실 저도 그 사람한고 헤어지고 나서 몇번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들이 대쉬는 했지만, 전 아직 이 사람 잊질 못해서 그런지.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막판에 내릴때 하는 말이 그 애랑 사귄다고.. 참 어이가 없었죠..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참 어의가 없는거여요... 그 13살 연하랑 사귄다면서 왜 나한테 연락을 한건쥐.??

담에 제가 문자를 보냈죠.. 내가 심심풀이 땅콩이냐고.. 그랬더니. 답문이 왔떠라구요. 니가 나한테 바라는게 많아서 그런게쥐 ㅠㅠ 참 내  살다살다 이런 사람도 만나기 힘들겁니다.

전화해서 따따따 쏘아붙혔떠니. 자기는 한말 없고. 지금 바쁘니깐. 이따 전화한다고 저녁에...

근데 그 사람 항상 이따. 저녁에 전화한다 해놓고 전화하는 경우 한번도 없었습당... 자기 불리할때 절대 입 다무는 스탈이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전화가 왓어요...

저녁에... 그러면서. 내가 왜 그랬냐고 했떠니. 하여간 이런 저런 애기 많이 했습니다.

결론은 그 남자 그러더군요.. "그럼 앞으로 너한테 전화안할께"

그러더군요... 알았따 하면서 정말 오지랍 넓은 나... 예쁜 사랑하라면서 끊어버렸죠... ㅠㅠ

전화 많이 하지도 않던 사람이 나한테 그런 전화하고 차라리. 연락을 안했으면 그냥 물흐르듯 나쁜 감정없이.. 그냥. 그러려니 잊었을텐데..

저 맘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 한달이 지났지만.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에 다시 한번 글 남깁니다.

전 학원강사인 그 사람때문에 여기까페에도 가입해서 학원강사들 어떤 생활인지 같이 이해할려고 가입까지 했는데 이젠 여러분들에게  하소연하게 된 제 자신이 넘 슬픕니다.

가을인데 너무나도 슬프네요.. 하늘이 더  높고  제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하게 느껴지는  가을이네요.

여러분들은 부디 이쁜 사랑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