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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결혼한다고하는데..........(조언부탁......)

며느리 |2003.03.06 09:36
조회 2,108 |추천 0

안녕하세요~!!!!
담달이면 시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신랑이 시동생한테 캠코드을 사주자고하네요... 전 사실 그돈까지는 생각하지 않앗습니다... 전 한 부주금으로 50정도 생각했구요... 전 이정도면 개안타고 생각했는데 신랑이 하는말이 정말 어떻게 50이냐면서 적어두 100은 해야한다고하더군요....
니 결혼할때도 처형이 니한테 냉장고(디오스)해줬는데...
나도 형님이니 그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이렇게 말하는군요...~~!!
사실 저 울언니야 결혼할때 캠코드사줬는데.. 형부다 저부담이라고 다시 100만원 줬습니다.. 울 신랑하는말이 니도 언니한테 그렇게 해줫는데 나도 울동생한테 그렇게 하고싶다고하네요...
사실 그땐 전 혼자였구요..... 정말 마음에서 울어나와했는데
짐 시동생한테 캠사주는건... 정말 마음도 없고... 돈도없습니다
결혼 한지 5개월째구요...맞벌이해요.. 전 결혼할때 일그만두구요 신랑이 하도 맞벌이해야하다고 해가 지금 일하고잇습니다...
인자 3개월째구요... 전 첨에 이회사 급해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넘 월급이 작네요... 저보구 월급받음 그것두 돈이나구하구요
하여간... 어제 시동생 선물때시 눈물 날뻔햇습니다....
사실 우리고 없는 켐코드을... 왜 내가 시동생한테 사줘야하는지모르겠구요... 사실 결혼하고 2번봤습니다... 시동생이 싫은건 아닌데.. 그 여자가 더 마음에 안들어요.. 첫날에 절보고 회사는다니냐는둥... 신랑차보고 똥차라하고... 신랑이랑 시동생이랑 둘다 같은날 부모님한테 소개했습니다... 근데 부모님들은 전화통화도 좀하고 그랬는거 같아요... 참고로 선물공세가 많았던거같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음...........
하여간......... 돈도있다고하니....... 전 예단비받음 그걸로
충당해가 해주자고했더니..하는말이 너도 할수없는 속물이라면서리 머리가 머가들었는지 모르겠다면서리.........
제가 맏이고하면....... 예단비 받는거 아닌가요........??
정말 제가 속물인가요...........
집도 34평 얻구 저희는요 15평에 살고잇습니다.......
사실 저 요새 이아가씨가 돈있다고 옛날부터 잘난척을해가...
꿈에서 저보다 더 혼수잘해오는꿈...악몽같은거 맨날꾸구요...
사실 부모님들도 열라 좋아해요... 잘은 몰라도.. 한약도 결혼한며느리부터 먼저 주는거 아닌가 싶네요... 알고보니.. 그아가씨한테 주고했더라구요... 그래서 돈있고 볼일이다하는 생각봐야없네요..... 신랑한텐 그날말 안했습니다...
울 신랑 남들한텐 넘 너그럽고하지만..... 저한테... 정말 야박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죠...... 예단비도 안받고 켐코드사줘야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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