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렵다보니 백수들이 날이갈수록 늘어나죠..
저두 한때 일하던거 그만두고 백수짓
하다가
힘들게 겨우 중소기업 생산직자릴 구했어요![]()
오늘 첫출근하게 되었는데 저도 컴퓨터하고 놀때는 담배고 하루1갑씩 피고그랬는데 자랑은아니지만;
그 끊기 힘들다는 담배 끊은지 3개월됐어여...
반장님이 여기서 제일오래되고 일잘하는 사수를 소개해줬어여 인사를 나누고 사수의 장비 설명이
시작되었지요..
그런데.. 담배냄새+떵냄새..; 알수없는 냄새가 바람에 자꾸 날려 제 코를 찌르는 것입니다![]()
저두 한때 담배골초였찌만 담배냄새가 금단현상이아니라 지옥이더군요![]()
사수가 장비랑 일하는거 설명을 해주는데 입냄이 넘 심해서 숨을 쉴수가 없드라거여..![]()
살다가 이런 냄새는 처음인듯 싶습니다..
오바이트 할정도 였어요...
참다 참다 안되서..고민을 하다가..
말할수도 엄꼬..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어요...그나마 쪼금 살꺼같더군요 ![]()
입으로도 악취가 느껴지는건 여전합니다..
남들은 쉬는시간에 거진 담배를 피더군요.. 전 끊은 지라 가만이 있으니 좀 뻘즘 하더군요;;
조금 피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굳게 참았죠..
쉬는시간이 되면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마시고 들어왔었죠...![]()
집에서나 친구들이나 첫출근이라 기대가 큰데..;
그만둘수도 엄꼬..![]()
내일하루도 이 사수에 입냄을 어떻게 견뎌 내야할지 고민이네요..![]()
마스크라도 끼고갈까요?
ㅋㅋ; 좋은 방안 제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