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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글에 눈을 뗼수가 없었드랬지요^^ ㅎㅎㅎ (펀글)

손명주 |2003.03.06 10:27
조회 112 |추천 0

저역시 님께서 올리신 글를읽고..왜 그런거 있죠?

그 느낌속으로  끼어들고파서 ,

두손으로, 감은 눈을.. 또다시 방해되지 않을만큼 감싸면서...

조금의햇살이나, 불빛조차 끼어들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이글이 님이나, 내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주는건

이즈음의 나이탓인가요.

숨막혔던줄도 모르고, 지금에서 돌아보니 놀랍도록 결벽스러웠던 생활들에 대한

아쉬움때문일까요. 다시 살아내라해도 그대로일것이 뻔~한 자신이건만요.

그러나. 들키지 않도록만큼은 항상 꿈꾸며 생각합니다.

그곳에선 아주 용감할 수있고, 결벽스럽지도 또, 조심스럽지 않아도 용서가되는걸 아니까요.

그래서

오늘아침,글라라님께서 올리신

내가 적은듯한 글을보고

눈을감고 그위에 두 손을 얹어 봤드랬습니다.

오늘.. 또 비가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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