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님께서 올리신 글를읽고..왜 그런거 있죠?
그 느낌속으로 끼어들고파서 ,
두손으로, 감은 눈을.. 또다시 방해되지 않을만큼 감싸면서...
조금의햇살이나, 불빛조차 끼어들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이글이 님이나, 내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주는건
이즈음의 나이탓인가요.
숨막혔던줄도 모르고, 지금에서 돌아보니 놀랍도록 결벽스러웠던 생활들에 대한
아쉬움때문일까요. 다시 살아내라해도 그대로일것이 뻔~한 자신이건만요.
그러나. 들키지 않도록만큼은 항상 꿈꾸며 생각합니다.
그곳에선 아주 용감할 수있고, 결벽스럽지도 또, 조심스럽지 않아도 용서가되는걸 아니까요.
그래서
오늘아침,글라라님께서 올리신
내가 적은듯한 글을보고
눈을감고 그위에 두 손을 얹어 봤드랬습니다.
오늘.. 또 비가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