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국수 하면 베트남이 언뜻 떠올르지만
빠지지 않는 나라가 하나더있다..
바로 태국~~

태국은 세계 최고의 쌀생산국으로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발달되었습니다
. 주식으로는 몇 가지 반찬을 곁들인 밥을 주로 먹고 이와 함께 국수도 즐겨 먹습니다.
국수로는 쌀가루로 만든 국수인 쿠이티오, 셈미, 카놈친과 밀가루, 달걀로 만든 바미(중화면)가 있습니다.
태국 쌀국수와 베트남 쌀국수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맛에 있다고 하겠는데,
같은 쌀국수라도 태국의 쌀국수는 국물맛이 더 진하고 양념이 강합니다.
바로 이것이 태국 요리의 특색으로 태국은 고유의 음식문화에 중국, 인도, 유럽의 음식문화 요소가
융합되어 음식에서 각종의 향신료가 독특한 향을 냅니다.
더운 열대지역이라서 일까 ? 태국의 음식은 자극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가정에서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배가 고프면 바로 근처의 식당이나
포장마차에 들어가 음식을 사먹는답니다. 태국의 주부는 가정에서 식사할 때에도 이렇게 밖에서
사온 음식에 간 정도만 더하여 상에 올리게 되죠.
물론 상류층 사람들은 집에 주방시설을 갖추고 집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주방시설을 갖추지도 않고, 사서 먹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그럼 그들이 대체로 음식을 구입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노천 식당이나 포장마차입니다.
따라서 태국의 길거리 음식은 정말 대단합니다. 면을 물론이거니와 죽, 꼬치, 구이 등 없는 것이 없거든요.

개인적으로 쌀국수를 좋아해서일까..
태국의 쌀국수는 내 입맛에 잘 맞은 것 같았다..

하지만 길거리 음식들이 다소 지저분해 보여서 입맛을 끌지 못했다는
조금 걱정스러우시면 깔끔한 식당에서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다.
식사비용들이 대체적으로 저렴하기에 한국에서 처럼 외식비가 그렇게 부담되지 않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