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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재석님 인사 드림니다~ ♡
안녕하세요~^^*♡
순수했기만 했던 그시절
등에 보자기 가방메고 산과 들을 지나면서
들꽃과 아지랭이 피어나는
들판에 잠시 누워.........
찌는듯한 여름
누런 팬티입고
냇가에서 고기잡으며 개구리 헤엄을 하며
즐거웠던 그시절
복숭아 서리하다 주인장에게 들키기라도 할까봐 도망가다 땅벌에 눈에 한방
벌침을
맞고는 눈퉁이가 밤퉁이가 되어던 그시절
이젠 다시가고파도
이젠 그리워도
마음속에 먼 옛날로 돌아갈수없는 날이기에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그당시는 왜 그리도 춥던지
비료푸대하나 있음 언덕에 올라
눈 썰매는 최고 였지......
보고 싶은 친구들......
앞가슴에 이름표와 코를 딱는 손수건
겨울이면 솔방울 따다가
난로를 피우던 도시락 난로에 얹어
까아맣게 타고나면
물을 부어 숭늉을 먹곤했지.......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친구들이~~~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시간과 사랑이
넘치는 삶의 전부 이시기를 기원 드림니다....
◈◈◈♣♣♣♥재석님 올림 ♥♣♣♣◈◈◈
흐르는 음악은 정혜련의 혹시나 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에
정식 초대가수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