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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에 악덕 무법자 -_ -

트럭기사들... |2006.09.15 16:07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2 4 세 회사원입니다.

 

차 샀다고 좋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9개월이 지난 일이네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3 0~ 4 0 분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운동 신경이 쫌 되는지라. (뭐. 제 자랑은 아니고요;; 하핫;)

 

답답하게 운전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남자 운전자들. 여자가 운전하면 엄청 무시하죠.

 

(차 뒷유리로 보면. 머리 길이. 머리 스타일도 보이고.  대충 앉은키를 봐도. 여자라고 알수 있음)

 

4 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잘 달리고 있는데.

 

(이때. 1차선 멀쩡히 비어있음)

 

미친듯이 뒤에 와서 라이트 켜대고. 1차선으로 가면서. 째려보며 크락션 울리는 남자들.

 

아니.  8 0 키로에서. 나도 1 0 0 키로 가까이 달리고 있는데.

 

오 ㅐ 왜 오 ㅐ 승질 부립니까?

 

아침부터 그러고 나면. 본인은 기분이 좋대요?

 

아놔. 잘 못 한거 없이. 째림을 당하고 나면. 넘~흐 찝찝합니다.

 

또. 얼마전에. 퐝당한 사건 하나.

 

잘 달리고 있는데. 왠 트럭이 옆 차선에 오네요.

 

그러더니. 나랑 ㅇ ㅏ주 나란~히 가는거예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 아저씨가. 막 날 째려 보는게 느껴져서. 봤더니.

 

아니. 무슨 왠수 만난 사람처럼. 날 잡아먹을듯이 째려보더이다. -_ -

 

내가 뭐 잘 못 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또 째림을 당하니. 황당해서.

 

조금 속도 내서 앞지르려고 했는데.

 

이 아저씨. 내가 속도 내면 속도 내는대로. 늦추면 늦추는 대로. 계속 나란~히를 유지하시더라고요.

 

나도. 막 승질나서 막 째려봤는데. 아저씨. 입이. 달싹 거려요. "이~런. 씨X~ 어쩌고~저쩌고~"

 

어이없이. 또 욕 먹음 -_ -

 

그러다. 우회전하면서. 그 아저씨랑 빠이빠이 했는데.

 

기분. 너무 나쁘더라고요.

 

가~장 심한건. 트럭 운전사들..

 

정말. 지들. 멋대로 입니다.

 

그래요. 트럭 운전사들. 힘든건. TV 에서 많이 봤습니다.

 

죙일 운전하느라. 스트레스도 많겠지요.

 

하! 지! 만!

 

왜. 맨날. 깜빡이도 안 키고 ㄲ1어들고. 당당히 1차선과 2차선을 물고 가며.

 

그 큰 크락션은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고.

 

같이. 커브길을 돌땐. 내 ㅊ ㅏ 깔아 뭉개요. 아주.

 

내가 최대한 옆으로 붙어 자리를 내줘도. 얼마나 커브 크게 도시는지....;;

 

같이. 커브 돌면.  지레  겁 먹고. 핸들 잡은 손에 힘들어 갑니다.. -_ -

 

어제는. 퇴근길에.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저랑 나란히 가던 트럭이. 갑자기. 비상 깜빡이를 킵니다.

 

제 앞에 트럭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 앞에 는 차도 하나 없어. 시야 가림도 없었는지라.

 

저 차는 갑자기 왜 깜빡이를 키나. 생각하고. 내 차선으로 잘 가고 있는데.

 

이 차. 깜빡이와 동시에 속도를 줄이더니 .

 

갑자기. 내 차선으로 완젼 돌진합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브레이크 밟고. 크락션 길~~~~~게 누르니.

 

얼른 자기 차선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브레이크 안 밟았으면.

 

나. 그 큰 트럭밑으로. 차랑 함께 끼였을껍니다.

 

그러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싸가지 기사님. -_ -

 

미안하다는 뜻으로 상향등 깜빡이는 센스를 보여줘도 이렇게 화는 안 날텐데.

 

여튼. 제발. 센스 있는 운전으로 모두가 안전한 운전 문화가 정착 됐으면 좋겠구요.

 

저도. 늘. 양보와.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모범 운전자가 되겠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들 조심하세요^- ^

 

여성 운전자님들~ 우리 겁먹지 말고 당당합니시닷~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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