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지껄여 봅니다..
답답한마음에 고등학교때부터 절친햇던 친구가있었습니다..
모든 짓을 하던간에 옆에서 묵묵히 바라봐주던 친구였다고생각합니다..
7월21일 어떤여자를 하나 만낫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렷구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에
가녀른 몸매를 가지고 항상 절 믿어주고 사랑해주던 그런 여자였습니다.
사랑햇던 여자였기에 믿었습니다. 많이 사랑도 햇습니다.
제 친구들 모이면 대리고 나가서 소개도 시켜주고 게임방에가서 가치 오락도 하고 그렇게 놀았슴니다
한 40일쯤됏을떄 저하고 그냥 사소한 말타툼으로 많이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엇던거같습니다. 그냥 전 여자친구가 아무렇지도않게 전에 사귀던 남자이
야기를 꺼내길래 솔직히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래서 내 앞에선 전 남자친구이야기는 꺼내지말아달라고
많이 당부를 햇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우연히 그런이야기가 흘러나와서 쫌 기분이 욱 해서 그만하라고 목소리 깔고
쫌 무섭게 화를 냇습니다. 바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화낸게 미안하고 그래서 문자를보냇습니다. 삐졋냐고? 미안하다고
답장이 없길래 전화를 걸엇습니다. 삐졋어? 미안해 아까는 본의아니게 화를 내서..
나중에 이야기 하잡니다. 자기 출근해야한다고 알았다고 끝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좋아서 그냥 넘어가겟지 햇습니다..
출근해서 밥도 먹었다고 햇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공부에 열중햇습니다.
갑자기 문자 가 왔다고 그럽디다 전화기가..
자기는 절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았는대 저는 왜 쟈기가 전에 있었던 과거일 그냥 다 모두
알려주고싶어서 그냥 이야기한건대 왜 성질을 내냐고 자기 믿어준다는 말도 거짓이아니냐고
이럴거면 왜 만난거냐고 처음부터 자기를 이상한여자로 본거아니냐고 ...
화났다고 미안하다는 사람한대 할일하라고 전화 끝자고 하는사람은 뭐냐고
제가 전화로 이야기 계속하면 더 싸울꺼같아서 나 뭐할꺼있으니까 좀 있다 전화통화하자고 햇거든요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화낸건 그치만 나도 남자인대 전 남자친구이야기하면 너같으면 기분이
좋은거 같냐고 이야기 햇습니다. 그치만 쟈기는 나중에 알고 기분나쁠까봐 이야기 햇답니다..
물론 맞는말 이긴합니다.. 그래도 전 기분이 좋치는안더라구요..
여자친구 술을 자주먹는편입니다. 애교도 많이부리고 앙탈도 많이 부리고 같이있고싶어하고
매달리기도 하고 싶은대 제가 공부를하는 학생인지라 많이 못해준게 사실입니다..
그러케 엄청 싸웠습니다.. 전화를 하니 웁니다.
울지말라고 미안하다고 울음 그치고 일하라고..그리고 끊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우리이제 그만하자 ..나 이제 지치고 힘들다고..
학교 갓다와서 공부를 또 하고있엇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싸웠으니까..그냥 좀 서먹서먹하게
이야기를 하고있는대..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우리 마지막 통화인데 나한대 뭐 할말없어..??
갑자기 가슴이 탁 막히더군요.. 아신발
할말이 없었습니다.. 뭐 어떻게 미안하다고 제발 떠나지말라고 그렇게 빌고싶엇습니다.
덤덤한척 물엇습니다 왜 그러냐고 이제 나 안 사랑하냐고..? 아니랍니다..
그건 아닌데 저를 못 잡을만한 사정이 있답니다.. 왜 냐고 뭐냐고 물엇습니다..
사실은 어제 술을 먹었다고 쟈기가 술을 먹으면 여자랑 먹었겟냐고..
남자랑 먹었다고 그러다가 너무 취해서 2차 3 차 다니면서 술먹다가 집에와서 잣는대
아침에 술좀 꺠서 일어나보니까 밑에 가 다 벗겨져있더라고 ...그럽디다..
그래서 못잡는답니다...ㅎㅎ 참 지랄같더라고요..
뭐 더이상 할말이 있겟냐 싶어서 그래..알앗다 잘먹고 잘살아라 식으로 끊었습니다..
화도 나고 가슴도 답답하고 전화와서 여자친구랑 헤어진거 아니까 기분전환하러 쑈핑이나 가자고..
안갈려고햇는대 집에만있으면 더 우울할꺼같아서 갓습니다...
가는 도중 전화가 오더군요..안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문자 오더군요 ...할 말 있 어 라고..
전화를 걸어서 뭐냐고 물엇습니다.. 쟈기가 너무 화가 나서 말을 하겟답니다..
뭐냐고 물엇습니다. 내가 술을 누구랑 먹은지 아냐고.. 제 친구랑 먹었답니다..
순간 당황해서 물엇습니다 누구냐고.. 그랫더니 내가 전화번호 아는사람이 2명인데
그 한명은 여자친구랑 있었고 다른 한명이라는겁니다..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믿기 싫었습니다 영원한 벗이라 생각햇던 친구였기에;...
그 친구란놈한대 전화를 걸어서 물엇습니다. 너 어제 뭐햇냐고 집에있었답니다..
당연하겟지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엇습니다 얘 아니라는데 너 거짓말하지말라고..
그랫더니 아니랍니다 그래서 그럼 니가 개한대전화해보라고 난 내친구 믿는다고..
혹시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엇습니다 친구한대..야 진짜 어제 내여자친구랑 술안먹었냐고
안먹었답니다 오락하는데 방해됀다고 전화 끈잡니다 알았다고...끊엇습니다.
여자친구...그럼 강간으로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하길래 신고하라고 안무섭다고 난 친구믿는다고
여자친구 진짜 신고햇더라고요 경찰 왓다가고...여경이랑 내일 병원가서 검사하고 사법처리 됀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사태가 그래서 다른친구가 사태가 자꾸 커지고 사실은 알아야햇기에
물었습니다 그 친구한대 전화걸어서 그랫더니 어제 제 여자친구랑 술을 먹었답니다..
둘다 술을 잘 못먹는편인대 2차 3 차 까지 갓다가 밥집까지 갓다가 그렇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또 맥주를 먹었답니다..여자친구 혼자 자취하거든요..
그렇게 먹다가 여자친구 술이 완전 만취해서 그냥 침대에 쓰러져 잣는대..
아침에 일어나보니 밑에 다 벗겨잇고.. 당황해서 일단은 저한대 숨길라고햇다더군여..
어짜피 사실은 제가 알게됐지만.. 제가 기분전환하러 갓을떄 미용실도 갓는대 그때 전화가 왔더라고요
당연히 다른친구가 받아서 누구 머리잘르니까 나중에 전화하라고..
그후 전화 한번도 안옵니다. 그 친구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변명이라도 할줄알았습니다..
전화...제가 걸엇습니다 너 내 여자친구랑 잣냐고..근대 안잣답니;다.
술 많이 먹고 만취해서 할려고햇는대 팬티까지 벗기다가 제 얼굴이 생각나서 못하겟어서
그냥 나왔답니다.. ㅎㅎ.. 그걸 누가 믿습니까.....솔직히 믿기 힘들엇습니다..
어디냐고 나하고 얼굴한번 봐야돼지 않겟냐고 하니까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저 있는곳으로 온다고하더군요 알았다고 1시간 반 인가 기달렷습니다..
전화햇습니다 어디냐고... 운동한답니다 헬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신발..
너 나한대 이럴수있냐고 진짜...그랫더니 미안하다고 근대 진짜 안햇다고.,.
못 믿냐고 그러더군요.. ㅎㅎ//
욕 엄청 많이하면서 집에서 몽키 갓다가 대가리 깨 부서 버린다고 씹새끼 너같은새끼를
지금 까지 친구라거 생각한 내가 병신이었다고 욕 한바가지 햇습니다.
꺼지라고 죽여버리고싶엇죠.. 그래도 미친놈 상대해봐야 내가 더 미친놈돼지
괜히 인생망치지말자 식으로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찌어찌 하다보니...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너 정말 개 한대 당한거맞냐고 묻고 또 물엇습니다..
그랫더니 그럽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당황햇고 어이가 없어서 당한줄알았는대
아닌거같다고.. 그냥 다 잊어버리고싶다고 다 잊어주면안대냐고 ...그렇게 말을 합니다.
저도 잊고싶었습니다......... 차라리 알지 못햇으면....... 그 친구와도 연락 안할렵니다
이제 그 어떤누구도 신뢰 하지 못할꺼같습니다..
큰 망치로 누가 뒷 통수를 세게 내려친거같습니다.. 정말 죽지못해 산다는말이...딱 맞아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악플 정중히 사절합니다..
그냥 오밤중에 마음이 너무 뒤숭숭해서 이렇게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