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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과거때문에 불구자가된 형님의 이야기입니다.

|2006.09.16 13:46
조회 1,821 |추천 0

저는 28살의 총각입니다...제가 아는 형님의 얘기를 하고 싶어서 여자친구 아이디를 빌려서 글씁니다..

 

원래 유유상종이라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노시니깐 남자들도 그런 남자들만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남자들중에도 혼전순결 중시하고 첫경험은 결혼할 여자와 해야한다라는 생각가지고 혼전순결 지키는 남자들도 많습니다..저 역시 그렇고 제 친구들중에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 순진하고 착했던 같은과 형님 한분도  나이 29살먹도록 숫총각이었고 아내만나서 첫경험했고 재작년에 결혼했는데...순진하고 순수한줄말 알았던 아내가 과거에 동거랑 낙태했었단 사실을 우연히 알고서 충격먹고 술먹고 울분을 참지못해 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죽지는 않앗지만 뇌를 심하게 다쳐서 지금 정신지체 장애인됐습니다....

 

저라도 그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저라도 아내의 그런 과거를 아내입으로 직접 듣는것도 아니고 우연히 다른기회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듣게 되면 진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혼전 낙태경험이 있는 여러분..과거 속이고 결혼해서 정말 착하고 순진한 남자 병신만들지말고 과거있으신 분들은 혼전에 솔직히 털어놓고 그거 이해해주시는 남자분 만나시든가...평생 혼자 살든가.. 아님 여러분 낙태시킨 남자분이랑 결혼하세요..

 

세상엔 아직도 순수하고 착한 남자들도 많습니다..그런 남자들에게 아내의 그런 과거는 정말 엄청난 충격입니다....죽고싶을만큼이요.. 

 

혼전에 여자 낙태시키는 남자들도 마찬가지지니깐...남자가 어쩌구 저쩌구..이런 리플은 사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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