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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 맞이하는 추석..고민이예요..

허수아비 |2006.09.16 15:50
조회 92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 1월 신랑을 만나 같이 동거 후..

8월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동거하는동안 물론 저희집과 시댁에는 허락을 맞고

생활 했던거였구..시할아버지댁에서 인사를 드려서

혼인신고전 양가집에서 다 알고는 있지만

아직 친척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아직 저희가 여유가 없고하여

내후년쯤 할려고 하고여..

 

근데 문제는..

 

저의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는 신랑이 어려서 이혼 하신후..

떨어져 사십니다..

신랑 동생은 먼저 결혼하여 작년 추석.구정을 보냈지만..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명절이라하면 시댁에서 보낸 후..친정가서 인사를 하는걸루 아는데요..

 

동서네는 동서친정에서 결혼을 반대하여 서방님이랑 동서는 친정 왕래를 안하고 삽니다 ㅡㅡ

그래서 명정때면 항상 시댁에들렸다 이혼하시고 따로사시는 시어머니댁에가서 하룻밤을 자고요

근데 저는 시댁에 갔다가 저희집..즉 친정에가서 아직 저의 신랑을 모르는 친척들에게

소게도 시켜주고 그러고 싶은데..

저의 시 어머니.. 명절때 시댁에서 바루 시어머니집으로 오시는줄 압니다,,

그렇게되면 저희 친척에서 제 신랑 소개는 커녕..

저희집에서 하룻밤도 못자게 됐구요..

추석 연후가 길다면 시댁 저희집 시어머니댁..이렇게 가서 하룻밤씩 자면 좋겠지만

저희 신랑 직업이 여유있는것도 아니고 딱 3일 쉬는것인데

추석전날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추석을 치르고 나면 시간은 딱 하루밤마이 남지 않아요..

그 남은 하룻밤을 친정에서 자느냐..시어머니댁에서 자는냐..이게 문젠데..

동서네가 친정이랑 왕래하며 산다면 당연히 동서네도 친정 들렸다 시어머니한테 가겠지만..

동서는 시댁다음 바루 시어머니댁이라 시어머니는 추석 오후면 시어머니집에 도착 하시는줄 알고계십니다,,

저희집으로 가게되면 시어머니 화내실꺼 뻔합니다 ㅡㅡ

그렇다구 시어머니댁으로 가게되면 아무리 출가외인이라지만 저희 친척분들도 서운해하실거고 ㅡㅡ

 

머리가 복잡합니다..

 

아..쉬는날 시어머니댁에 안가면 날리납니다..

어머니왈..

내 아들이 너 만나고..너 만난후로..너 땜문에..내 아들이 이 엄마보러 오지도않는다고 ,,

저 만나도 아들이 달라졌답니다 ㅡㅡ

아들 사랑이 지나칠정도로 전 그 옆에 끼지도 못 합니다 ㅡㅡ

원래는 명절날 시댁다음 어디루 가야하는지... 저 같은 상황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분..알려주세요.. ㅜㅜ 추석이 다가올수록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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