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한친구와 둘이서 술자리를 오랫만에 가졋는데
옆테이블에 왠 30대중반 아줌마두명이 왓어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한명은 이혼녀엿어여
얼마잇다가 아줌마들이 술을 어느정도 햇는지 아줌마들끼리 너무 수다를 떠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거여요 근데..어떤 아줌마가 웃긴애기를 하길래 저도 모르고 웃엇거든여 그때 어느아줌마랑 눈이마주친거여요 그아줌마가 갑자기 왜 웃냐구 묻길래 쫌 당황해서 그냥 재미난분같아서 그랫다구 햇어여
암튼 그렇게 애기가 잠시오고갓어여 그리고 술잔도 몇번오고가구여
저희는 늦어서 일어날려구 햇는데...그아줌마가 술값을 낸다구 하는거여요
그래서 저희가 괜찮다구 저희가 낼려구햇는데..어쩌다가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결국 그아줌마들이 술값을 낸거여요 그래서 저희가 미안해서 그냥 담에 다시보게돼면 저희가 술한잔산다구 그냥 예의상 애기햇는데..같이 노래방을 가자구 저희는 술값을 아줌들이 내주어서 그냥 쫌미안하기두 해서 할수없이 노래방을 같이 갓져 재미난분들같긴햇죠 같이 노래부르고 부르스까지추게 됏는데..한아줌마가 이러쿵저러쿵애기하다가 저랑 좀더 같이 잇고싶다구 하는거여요 그말은 오늘밤같이 잇자구 하는것이란것을 알고잇엇죠 암튼 친구랑 둘이 화장실가서 의논을 햇는데...친구는 여친이 잇구 저또한 별루 그러고싶은맘이 없엇죠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그냥 바로 노래방을 나와 버렷죠 ㅋㅋㅋ
그아줌마가 햇던 애기들어보면 남자가 그립긴하냐봐여 그 결혼한아줌마도 그렇구
다른 아줌마들도 이분들과 같은가요? 하긴 요즘 앤 하나정도 둔 아줌마 많다던데 ㅋㅋㅋ
암튼 담날에 친구하고 많이 웃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