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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다음에서 펀글)

파수꾼 : 우리나라 교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11] 17255 | 2006-09-17 추천 : 7 / 신고 : 0 | 조회 : 83  | 스크랩 : 0 거의 대부분의 교사들이 학생체벌,선도,교육에 있어서 "화내기"와 "혼내기"의 차이도 구분할 줄 모르는 그 무지함에 있다...

초,중,고 12년을 다니면서 단 한명의 선생도 아이들을 체벌함에 있어서 "혼내기"를 하는 선생을 본 적이 없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 학교다닐때만 해도 아이들끼리 마주보고서 서로의 따귀를 때리게 하는 진짜 무식한 상식이하의 선생들도 많았었는데..


학생들은 본능적으로 안다..이 선생이 나에게 어떤 교육적 목적에서 내가 잘되라고 나에게 "혼내기"를 하고 있는지 단지 자기의 성을 못이겨 또는 분풀이를 위해서 그것도 아님 그저 습관적으로 나에게 "화내기"를 하고 있는지...

요새도 따귀를 무자비하게 때리는 선생들이 많은지 모르겠다..나 학교다닐때는 싸대기는 기본이었었는데..근데 얼마전에 TV에서 보니깐 여고생애들을 심지어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그 핏덩어리들을 무자비하게 싸다기를 갈기고 주먹으로 때리는걸 보니깐 아직도 그런 무식한 선생들이 많은것 같다..학생들 얼굴에 손을 댄다는것 자체가 이미 교육적 목적의 "혼내기"와는 거리가 멀다..



또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에서 대부분(일부 무식한 학부모가 학교에서 선생을 폭행했다느니..그건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다)은 학부모는 약자의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다..왜냐?? 내자식 맡겨논 부모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학부모가 돼보면 안다...혹시라도 내자식이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게 부모마음인데 설령 부당한 경우를 겪는다고해도 감히 교사한테 함부로 할 수있겠는가??
그런 학부모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이용해 먹는게 또 교사들이다..그런 학부모의 약자적 입장을 이용해서 존경을 구걸하고 교육을 팔아먹는게 우리나라 선생들이다.


암튼 제발 우리나라 선생들 지들 배때지 불리는 일에만 눈이 벌개서 개때처럼 달려들지말고 제발 좀 실력들도 좀 키우고 머리속에 개념좀 갖고 살자..

난 우리나라 선생들을 정의하자면 "어린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서 존경을 구걸하고 학부모들에게 삥뜯어먹고사는 기생충들이다" 라고 정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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