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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밥때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유 |2003.03.08 12:56
조회 2,165 |추천 0
빨리 밥때가 되었으면 좋겠다..

배고프다..이눔의 회사는 왜왜왜~~!! 점심이 12시 반인거야? T.T

몇 십년째 12시에 먹는데 익숙해졌는데 말이다. 정확한 시간에 반응하는 내 몸이 신기할 뿐이다.

그래두 일이라도 널널하니 견딜만하다. 돈쫌 주고 일만 시키는 회사는 질색이여~
(첫 직장을 이래두 되나? 신입은 열심히 배워야 하는디..-_-a)

지난달에 엄마가 입사축하 선물로 핸폰을 사주셨다.

엄마돈이라 맘껏 골랐다.

준 오른쪽을 봐바바..의 그 준이 되는 전화기이다. 수차례의 고민고민 끝에 고른거다.돈도 돈이니만큼.. 흐흐

회사에서 매일 그거 보고 논다. 귀에 꽂고 보면 아무도 모른다.

나도 물론 발전하고픈 사회 초년생이다.-_-; 그래도 티비는 봐야한다.

눈사람 막바지라 놓칠 수가 없는걸 어떡하나? 회사는 매일 야근인데..

(일도 없는데 퇴근도 안시키고... 뭐 이따위~~)

그나저나 세상 참 좋아졌다.

지하철에 앉아 드라마도 보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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