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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디까질까여~~

가슴 시린 ... |2003.03.08 16:07
조회 1,384 |추천 0

푸 푸 ^^

 

잼 나냐구여~~??

 

신 나냐구여~

 

아닙니당.

정말 사랑 한번 해버구 싶었지여. 사람은 누나 태어나면서 한번쯤 조건읎는 사랑 한번쯤 해버구 싶지 않을까여 ^^ 그러구 싶었지여 ~~

 

어린나이 23 에 암것두 몰구 결혼해 고생 직사리사리 하다 결국 이혼녀가 됬습( 폭력 구타,, 생활고..구타당해 혼수상태 여러번)

 

이혼녀 문제가 있다구여^^????

한번 이혼한 사람은 두번 이혼 쉽게  한다구여 ~~~

 

제발 ~~  이글을 보시는 님  이람 그런말 마세여 ~~

넘 넘 힘들구 아픈 축제 랍니당.. 여자란 적어도 한남자에게 사랑받으면서 이쁜 아가랑 알콩 달콩 살고 싶은건 본능 아닐까여 ~~ 정말 그렇게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결국 전 이혼녀가 됬구.. 많은날을 방황하면서 시간은 흘러 흘러 ~~  10 년이란 세월이 흘렀죠.

악착같이 돈을 벌었죠,, 혼자 살기위해선 돈이 있어야 한다구믿었구

그래서 정말 퍽두 열심히 살았습니당

그래서 지금은 30 평 짜리 빌라에 살구 있구여.

 

그래두 늘 혼자남은 시간에는 가슴가득 밀려오는 허전함..

함께 살수없는 내 두 아들 ~~~

많이두 울었습니당 정말 넘넘 마 ~~~~~~ 니

 

그렇게 흐러간 세월은

항생제가 되구 칭구가 되어 한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죠..

그 사람은 내 아픈 얘기 들어주고

아들때문에 꺼이꺼이 울면 눈물 닦아주는 그런 남자였지여 ~~~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 비슷한것,,,물론 10 년 동안 날 사랑해준 사람두 있었지만

한번 상처받은 가슴은 쉽게 열리지 않았어여,, 지독하게두..

아주 긴 시간만에 그사람을 사랑하게 된거죠..

 

그러나 !!!!!

그사람 한마디루 그지 그지 상그지 였답니당..

전 있는 그대로 무조건 사랑 한번 해버구 싶었죵?///////

( 그지인것 빼구는 정말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었으니까여 ~~)

 

원룸을 얻어줬궁 ( 제 집에서 5 분 거리)  침대 오디오. 서랍장. 냉장고. 주방살림 모 ~~  두..준비해줬죠

내가 넘 아파봣구 힘들엇기에 나버담 힘들담 도움이 되구 싶었죠...

반찬은 물론  빨래 삶아 다림질 까정 해다 줬죠.

나도 일하는 사람이 시간 쪼개어 내 쨈 힘들어두 그를 위해서라면

희생하구 싶었죠.

 

그 사람이 그지 인 이유는 홈 쇼핑을 좋아해 불 피요한 물품을 카드로 쫘 ~~  악..

삽겹살 대신 소 꽃등심 + 안창살 ~~걍 씀씀이 감당 할수 없었죠

 

식사 한끼 10 마넌 기 ~  본,,

옷은 꼭 브랜드를 입어야 햇구

수입이 좋았냐구여 ~~  아니안 ~~  월급 백마넌 ~~ 근데 한달 지출 200

 

그런 그사람을 사랑했습니당,,

맴 하나 착하니깐.. 내 힘으로 그건 치료해줄수 있다 생각햇죠

 

하  ....  지...만..

 

그건 불가능 햇죠 2 년을 넘게 지켜보다가 떠나기로 결심하구 ( 이 사람이랑 살다간 평생 내가 생계유지해야 할듯해) 지난 11 월에 잠수를 탔죵

 

그리구... 두달후에 소식지는 넘넘 황당햇어여~~  흐흑 ㄱㄱ

제 손때 묻은 그 침대 ..주방 살림과 함께 딴 여자랑 동거를 하구 있더라구여 ~~~

 

그 여잔 유 부녀 ~~( 그사람은 총각)

자식 신랑 뒤루 하구 얘랑 눈 마자 동거를 시작 한거죠   황 @.@  당^^

 

물론 그사람을 보냇습니당..

하지만 두달만에 딴 여자랑 그것두 유부녀랑 동거를 전 어떻게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여 ~~

넘 힘들어여 ~~

 

저 요즘 참이슬이랑 팅구 하구 살아여~~  짐두 참이슬 함병 ~~  흐흑ㄱㄱ

 

좋은 얘기해주세여 ~~

전 암두 사랑할 자격이 읎는 건가여~~???

 

세상 모두가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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