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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올라서 지금 죽을지경입니다..

제가엔조이... |2006.09.20 20:55
조회 438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서 여러글 읽다가 저도 고민이

하나 생겨 글을 올려보네요..

글제주가 없어서 읽는데 답답하실수도 잇겠지만..

이해하고 제걱정좀 덜어주세요, 악플도좋아요 해결방안좀 마련해주세요..

 

제가 지방에살다 수도권으로 이사를왔어요..

아는사람도 없고 메일 겜방에서 지새웠는데..

겜방에서 알게댄친구랑 이차저차 가까워지고 사귀게되었습니다

데이트비용도 남친 부담댈까 제가 보태는스타일이구

남친이영화를 보여주면 전 팝콘이나^^; 사는편이고

그렇게 남친과 정들고 가까워졌어요

 

친구가 놀러왔는데 정말친한친구거든요, 친구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조금 소홀해지긴 했어요 그건 저도 인정하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도 했지만 남친이 말하는꼬라지가

참맘에 안들더라구요, 니친구나이가 몇살인데 저지랄하냐는둥..

저한텐 완전 오른팔인 친구거든요.. 제가 다듣는앞에서 제친구 욕을하다니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남친에게 조금 실망하게됬네요..

그러고 남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잊어갈때쯤 연락이

오더라구요,, 만나서술한잔하고 그러고 헤어졌어요,,

그러고 또 잊을만 하니깐 연락이오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실실웃길래 머가그리

좋나? 햇더만.. 좋아서 웃는다네요.. 저도 맘이 남아있는지라 좋더라구요

그렇게 또 사람마음 살살 녹여놓고 연락없다가 한달뒤에 연락오더라구요

저는 또 좋다고 헤벌레 해서 나갔고요,, 영화도 보고 술도먹고 신나게놀고

키스도햇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시작한줄만 알았는데 한참연락없더니

편한사이로만 지내자고 하네요.. 이게 왠 쌩둥맞은 소립니까..

 

그러고 여자친구가 생기더군요.. ㅡ.ㅡ

키스한사진.. 이런저런 사진을 보니깐.. 너무 환장할꺼같더라구요

내가 대체 그사람한테 머였나..

그렇게 또 한달정도 지나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밥한끼하자고..

밥먹고 술먹고 ... 놀다보니 새벽이더라구요 그래서 MT를.........

안갔어야 했는데..안갔어야 했는데....제정신이 아닌지라..

졸리기도해서 저도 거절은 하지않았어요

그남자가 다가올때마다 그여자랑 헤어졌을까.. 물어볼수도없고

제머리속은 완전히 뒤엉켜서.. 미칠지경이였어요..

하지만.. 저흰 관계를 맺었고.. 그사람한테 나한테 왜이러냐고 했더니.

미안해 죽겠답니다 앞으론 안그런답니다... 좋아죽겠는데

어쩌냐고.. 사람 살살 녹이는말만 잔뜩하더라구요.. 그렇게 다음날

그리고 또다음날.. 연락한통 없더니 편한사이로 지내자더군요

제가 무슨 심심할때 놀아주는 장난감입니까.. 참다참다 너무열받아서

연락하지말라고 만나지 않겠다고.. 말하자 하는말이 연락끈기는싫다..

하지만 편한동생으로 지내고싶다.. 이게먼말이죠??

 

친구들은 하나같이 엔조이다, 쓰레기다 해댑니다..

그치만 저는 좋아죽겟습니다.. 만나자하면 또 때빼고광내서 나갈꺼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남자 버릇고치는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쯤에서

포기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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