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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k여고 이야기 (펌)

멋짐과 귀... |2006.09.21 11:37
조회 417 |추천 0

1. 여학교학생은 두려운것이 없다.

 

 

 


남여공학은 어찌보면 참 불편하다.

 

 

 

이성에게 인기가 없으면 졸/라 씁쓸하고orz


(사실 이건 여학교에서도 성립한다. 밑에서 이얘긴 다시하자)

 

학교가는데도 옷매무새며 화장, 머리 손볼게 하나둘이 아니다.

 

게다가 소풍이나 수학여행한번 가바라.

 

 

 

 

옷값만 얼마나 많이 깨지노..

 

 

여학교에선 그런 걱정 할 염려가 없다.

 


왜냐면 어짜피 여자거든.

 

 

 

 


머리를 일주일 안감아도 괜찮고


체육복을 안빨아도 무방하다.


트름을 할 수도 있고


하여튼간 편한거 다 적자면


대하소설된다.

 

 

 

 


여학교는 거칠게 없다.

 

 

 

 

part.1

 

 

 

조회시간이였다.

 

운동장 조회때는 반장이 맨 앞에 서있는다.


주인공이 그 반장이다!

 

 

 

 

 

그분이 요새 살이 막 찌고 있던 참이였다.

 

교복을 입으려면


숨을 `확!` 참아야 겨우 단추가 잠겼다-_-;

 

 


그 고통 여자분이라면 다 아실꺼다.T _ T

 

 

 

 


게다가 단추를 잠구고 숨을 다시 뱉으면


빠져나오는 살들..-_-;

 

 

 

근데 그분은 불쌍하게도...

 

 

 

 

내뱉을 수 조차 없을정도였다

 

숨을 짧게 드쉬고 내뱉고 ... 하고 있었다.

 

 

 

그때가 6월경 하복입을 시즌이였는데


그 학교 교복이

 

 

칼라는 세일러복처럼 되어있고

단추는 이단으로 된 단추였는데..

 

 

 

 


그 숨을 못참고...

 

내뱉었다..

 

 

 

 


`두두두두두두`

 

 

 

그 단추가.. 다 떨어진것이였다!

 

 

 

 

 

반장이기에 맨 앞에 서있었고


게다가 운동장 조회였기에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전 선생님들이 서계셨다.

 

 

 

 

 

그 다음부터 그 반장분은

 


조회시간에 체육복 입고있어도

 

용서해주셨다고 한다.

 

 

 

 

part.2.

 

 

 

어떤 청순했던 그년

 

 

 

 


옆학교가 남학교인 S모여중

 

 

 

 

S여중에는 정말 제대로 퀸카가 있었다.


그 이미지가 심은하 + 이영애 + 한가인

 

 

 

 

 

 

 

 


까지 됬으면 연예인 했지...

 

하여튼 청순가련한 이미지. 최고의 퀸카!

 

그녀가 지나가면 옆학교 남학우들은


열광했다.

 

 

 


옆에있던 친구들은

 


다들 ㅉㅉㅉ..했지만..

 

 

 

그녀가 일주일 째 머리를 안감고 오던날

 

 

 

기름기가 줄줄줄 흐르는 그녀의 머리


그리고 흰색 가루들..

 

 

 

 


옆학교남학생들 하는 말

 

 

 

 


"야. 쟤 매직햇나바. 어떡해/ㅁ/"

 

 

 

 


그녀의 실내화는 회색이였다.

 

주위 친구들이 기억하고 있는 가장 끝에서도


회색이였다.

 

 

 

 

하지만 원래 그 실내화는..


쌔하얀 색이였다-_-;

 

 

 


어느날 그녀의 친구가 그녀에게 체육복을 빌렸다.

 

 


그녀 : ....정..정말 입을꺼야? ^^;


친구 : 야 체육한테 맞는거보단 낫지!!


그녀 : 그럴까? ^^;


친구 : 뭐야. 왜!

 

그녀 : 아냐아냐. 정말 빌려갈꺼야?


친구 : 응응 빌려주라T o T


그녀 : ...... 그래. 니 죶대로 해라

 

 


입 험하기도 해라.

 

 

 


그녀의 친구는 황급히 체육복을 입고

 

밖에 나갔다.

 

 

 

 


"이게 무슨냄새야?"


"아쒸바!"

 

 

 

 


다들 그 친구를 피하기 시작했다.

 

 


"얘들아 왜그래T o T"

 

 

 

"너 체육복 누구한테 빌렸어?"


"OO(그녀)한테...."

 

 

 

 

 


일주일동안 밥 혼자먹고 집에 혼자갔다더라..

 

그녀는 체육복을 사물함에 처박아놓고 일년내내 입는다고..


그리고 그 체육복은 일년에 딱 한번 빤다고...

 

 

 

 

 

 

 

 

 

그리고 그런 뇬들이 예상외로 많다고...

 

 

 

 

 

 

 

2. 여학교에 인기 일등은

 

 

 

 


남선생님

 

 

 

 

 

 

 


은 아니다.


-_-;


교생이라면 모를까 (궁시렁궁시렁)

 

 

 

 

물론 남선생님이 여학교 인기 일등인 시절도 있었다.


그게 언제적이더라..


아마....

 

 

 

 

 

 

 

응사마가 최고의 얼짱이던 시절이나 되려나...

 

 

 

 

하여튼간... 여학교에서 인기일등은


남자다-_-;

 

 

 

 


여학교 학생들에게는 그저 남자가 좋다.-_-

 

 

 

 

뭐 남자중에서도 굳이 꼽자면

 

`밥돌이`

 

 

 

 


여학교에서 밥돌이랑 사귀는 주인공은


엄청난 퀸카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실제로 내 친구가 밥돌이랑 사귄다-┌

 

 

 

 

"도데체 왜 사귀는거니?"

 

라는 질문에 그뇬은 그렇게 말한다.

 

 

 

 

 

"남자잖아"

 

 

 

 

 

 


그리고 그뇬은 덫붙여 말한다.

 

"야. 사귀는거보다 유지하는게 훨 힘들어"

 

 

 

 


무슨 전교 일등도 아니고-_-;


제발 그런 열과 성으로 공부를 해봐라..

 

 

 

 


친구가 밥돌이랑 사귀는 걸 알면서


말리는 뇬은 나밖에 없다더라-_-;

 

 

 

 

지네 학교에서는 최고의 영광이라던가...

 

 

 

 

 

그리고 그뇬은 말한다.

 

 

 


"미친. 체육선생이 밥돌이한테 존/나 찝쩍대"

 

 

 

 

 

 

3. 그리고 여학교에는

 

 

 

 


레즈가 많다.

 

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겟지만..

 

 

 

 

 


그 수준이

 

 

 

머리 짧은 스포츠머리의


운동잘하고 남자답게 생긴 여학우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엄청 많은 수준

 

 

 

 

 

 

 

 

 

 

 

 


이면 이런말을 했겠냐-_-

 

 

 

11월 11일. 발렌타인데이. 이런 데이만 되면


그런 뇬들 사물함은 차고 넘친다-_-;


정말 차고 넘친다.

 

 

 

 

 


심지어 이런 또라이두 있다.


애들이 미리 너놓은 초콜릿이며 선물들


다 갔다버리고 자기 선물 얌전히 냅두는 싸가지.

 

 

 

그런 돈 있으면 부모님 선물을 사드리지...ㅉㅉ

 

 

 


뭐 이것쯤이야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어느날 친구가 울면서 오더라

 


"무슨일이야!!"


"흐엉엉엉엉. 나 채였어"

 

"그....싸이코? -_-"

 

"흐어어어.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훌쩍. 흐어어엉"

 

"잘 깨졋다."


"흐어어어엉. 걔가 나 좋댔는데.. 엉엉.. 흐어어어"

 


"나 좋댔으면서 왜 딴뇬이랑 사귄다는거야!! 흐어어어"

 

 

 

 

도데체 난 이럴떄 어떤 충고를 해줘야 하는걸까.

 

 

 

 


그리고


그런 여학우 옆에는 항상 여자애들이 5~6명이 같이다닌다

 

이것도 뭐 ...

 

 

 


그런데 이해 할 수 없는건 그 여자애들이

 

 

전부 퀸카라는거다-

 

 

 

 

 

도데체 왜 그 이쁜애들이


옆학교 남자애를 사귀면 되지


왜 그렇게 본뷘, 세컨드, 써드, 이렇게까지


그녀와 사귀려는것일까

 

 

 

 

 

지금 글을 읽고있는


초특급 울트라 캡숑 초절정 쌔끈 꼰미남 솔로남도 있는데


왜! 하필이면 그런 남자같은 여자애를 따라다니는거란 말이냐!!

 

 

 


나이뽀? __*)ㅋ


-_-;

 

 

 

 

그래서 그뇬들중 한명에게 물어봣다

 

 

 

 

 

 


"미쳣냐?"

 

 

 

 

"뭐가?"


"니가 뭐 꿀려서 저딴뇬 쫓아다녀"


"얼마나 매력잇냐! 쟤랑 사귀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리구 쟤가

 

 

 

 

테크닉이 얼마나 좋은데*-_-*"

 

 

 

 

 

 

 


둥둥둥둥둥둥.

 


★여자에 대해 환상을 꺠고싶지 않은분들은 그냥 스크롤바 쭉 내려서

 

 

 

 

 

 

 

난 조심스레 물어봤다.

 

"도데체 진도는 어디까지 빼는건데?"

 

 

"........*-_-*"


"....키...키스?"

 

 

 


"......*-_-*"

 

 

 

 


"설마...^^;; 어..어..엄..엄한..짓은..."

 

 

 

자 이제 그뇬한테 들은 말을 서술해보겟다.

 

 

 

 

 

 

 

키스 쯤은 그냥 한다더라..


그것 쯤이야 뭐...

 

 

 

우엑-

 

 

 


이해 안되는건 그색히들은 우루루루 몰려다니면서 한다-_-;


그뇬 꿀리는데로 상대를 골른다나...

 

 

 


므흣-_-도 한다더라..

 

6 9 이것도 하고

 

 

 


짤릴까바 직접 서술하기가 뭐하다...

 

 

 


음.. 한마디로


남자 없이도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엄한짓은 다 한다.

 

 

 

 

 

 

마지막 그뇬의 명언

 

 


"그래도 임신할 위험은 없잖냐"

 

 

 

 

 

 

 


그래도 남여공학학생들은 말한다.

 

거칠것도 두려울것도 없는 여고로 가고싶다고!

 

 

 

 

 

 

 

 

 

그리고 여학교 학생들은 말한다.

 

여대가면 죽어버릴꺼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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