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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양념만 빨아먹고 ㅠ_ㅠ;;컹

소중한사람 |2006.09.21 14:09
조회 138 |추천 0

오늘의 톡톡에, 개 데리고 어묵 먹는 사람 보고 생각 난 것이,

개도 개지만 ㅠ_ㅠ ..

 

저는 얼마전에 떡볶이 사러 갔다가

떡볶이 담고 계시는 동안,

유독 꼬치가 눈에 들어와서,

천 원짜리로 (닭살로 만든 큰 코치~)

2개 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옆에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 양념 발라 먹어야지 ~"

 

하면서 ㅠ_ㅠ 2백원 짜리 닭똥집 꼬치를

양념만 쭉쭉 빨아먹더니 -

꼬치들 사이에 숙숙 ~ 문질러서 먹두만요;;;;;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적어도 2~3번은 그렇게 먹은 듯 ㅠ_ㅠ;;

양념도 리필 되는 건가요?

 

아줌마는 못 보셨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전 ,, 다 담았는데 안 산단 말도 못하고

가지고 집에 갔죠 ㅠ ㅠ;;;

 

컹;;; 한 두입 먹는데, 괜히 - 찝찝한 것ㅇ ㅣ-

걸쭉한ㄱ ㅔ ~ 양념에 침 맛도 나는거 같은게;;;;

결국 못 먹고 버렸습니다. ㅠ_ ㅠ

 

헑;;;

 

근데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지;;;

여긴 지역이구요, 전에 서울가서 꼬치 먹을때는 -

붓으로 양념 발라 먹게 되어 있더라구요,

진짜  깔끔하고 괜찮던ㄷ ㅔㅠ _ㅠ ;;;;;;

 

붓으로 양념 발라 먹을 수 있는 꼬치 아님 절대 안 먹을렵니다 ~ 우웅 -_ ㅜ

 

 

호호호혹시,,, 제목보고 다른 꼬치;;;; 로 오해하신건 아니시겠죠? 컹;;

꼬지라고 적어야 하ㄴ ㅏ;;; 나만 이런 생각 하나;;; 윽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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