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톡에, 개 데리고 어묵 먹는 사람 보고 생각 난 것이,
개도 개지만 ㅠ_ㅠ ..
저는 얼마전에 떡볶이 사러 갔다가
떡볶이 담고 계시는 동안,
유독 꼬치가 눈에 들어와서,
천 원짜리로 (닭살로 만든 큰 코치~)
2개 달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옆에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 양념 발라 먹어야지 ~"
하면서 ㅠ_ㅠ 2백원 짜리 닭똥집 꼬치를
양념만 쭉쭉 빨아먹더니 -
꼬치들 사이에 숙숙 ~ 문질러서 먹두만요;;;;;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적어도 2~3번은 그렇게 먹은 듯 ㅠ_ㅠ;;
양념도 리필 되는 건가요?
아줌마는 못 보셨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전 ,, 다 담았는데 안 산단 말도 못하고
가지고 집에 갔죠 ㅠ ㅠ;;;
컹;;; 한 두입 먹는데, 괜히 - 찝찝한 것ㅇ ㅣ-
걸쭉한ㄱ ㅔ ~ 양념에 침 맛도 나는거 같은게;;;;
결국 못 먹고 버렸습니다. ㅠ_ ㅠ
헑;;;
근데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지;;;
여긴 지역이구요, 전에 서울가서 꼬치 먹을때는 -
붓으로 양념 발라 먹게 되어 있더라구요,
진짜 깔끔하고 괜찮던ㄷ ㅔㅠ _ㅠ ;;;;;;
붓으로 양념 발라 먹을 수 있는 꼬치 아님 절대 안 먹을렵니다 ~ 우웅 -_ ㅜ
호호호혹시,,, 제목보고 다른 꼬치;;;; 로 오해하신건 아니시겠죠? 컹;;
꼬지라고 적어야 하ㄴ ㅏ;;; 나만 이런 생각 하나;;; 윽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