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남친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사귄지 90일 정도된 커플인데요..오빠가 저보다 두살많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글쎄 가면 갈수록 애가 되는느낌이 드는겁니다.
뭐 처음에 사귈때는 정말 남자 답고 그랬구요..
누나가 세명 있는집 막내라서 그런지 막내티가 팍팍나는 짓을 잘하데요.
책임감 없는 말투하며..칭얼대질 않나.. 이것 저것 해달라고 조르질 않나..
사고 쳐놓고 손놓고 쳐다보는건 기본이구..
아휴~~![]()
한 15일전에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했더니 새벽 3시에 와서 죽는다고 쌩난리를 치고 가서는..
(결국엔 어떤차 유리하나 주먹으로 깨 부시고..ㅡㅡ;;)
그다음날 죽어라 잘못했다고 빌더라구요..
좋게 다니던 회사도 맘에 안들다고 홧김에 때려치운지 20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직장 구할 생각도 안하고 탱자 탱자 놀구있구요..
노는 사람이다보니 일어나는 시간은 보통 10시 11시 ...
직장인이 저로써는 정말 맘에 안드는 기상시간이지요..
빨리 일어 나라고 해도..
말을 정말 들을 생각도 안하고..
이사람 계속 사귈맘이 자꾸 사라지는데..
어떻게 헤어지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