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하고 저는 4년 넘게 알았어요
헤어지고 이번에 다시 사귀는건데 헤어지고 나서 술자리에서 만날때마다 내친구 데꾸갔거든요
친한 친구니까..덕분에 둘이 앙숙같다가 많이 친해졌어요
그래서 저번주에도 셋이 술을 마셨어요 그리고 제가 넘 취해서 남친이 저 먼저택시태워 줬어여
글구 전 집에 왔는데 담날 생각해보니까
둘이 남은거잖아요 제 남친하구 제친구...근데 제친구가 술취하면 남자한테 잘 앵겨요 ㅠ
그날 제가 취해서 그냥 갔는데 쫌 찝찝하드라구요
그래서 전화했죠 친구한테..
친구가 그날 제 남친은 택시타고 갔고 지는 집에 가려는데 헌팅되서 밤새 그남자랑 놀았대요
그래서 전 의심안했죠
글구 어제 친구한테 제 남친 친구랑 소개해줬어요 근데 제 남친이 먼저 가재서 같이 나오고
내친구가 그오빠 별로라고 저희동네와서 술한잔했는데..갑자기 술먹다가 뜬금없이...
야 만약에 니친구랑 니 남친이 연락하고 몰래 만났다면 어쩔거냐고 하는거예요ㅡㅡ
진짜 뜬금없잖아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난 남친택한다 오래 좋아해서 나쁜년 될래
그랬더니 너 진짜 무섭다 그러더니..
아 그헌팅남 계속 연락와서 내가 씹었는데도 연락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있댔어
그러더라구요...
근데요...진짜 뜬금없이 제친구랑 니 남친이랑 몰래 만나면 어쩔거냐는 질문 아무때나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계속 그게 머리속에 남아서리 ㅠㅠ
혹시 진짜 둘이 만난거면 어쩌죠...글구 어떻게알아볼까요....
저 진짜 남친 좋아하는데...내친구도 알텐데...설마 아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