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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게토.. 원래 이질r..?

얼빵청년 |2006.09.22 19:04
조회 320 |추천 0

하아.. 얼빵입니다..

제가 이 피방 알바 시작한게 저번달 18일이군요..

이 피방 정말 꼬롬한게 시급제도 아니고 월급제입니다.

하도 한달하고 관두는 사람이 많아서 첫달 65만원 주고 두번째 달 부터 70만원 준답니다.

(하다가 알게된 사실이지만.. 왜 한달하고 관뒀는지.. - 한달도 못채우고 관둔사람도 두셋 있다더군요)

 여기 피방 사장님 어머님이.. 사람 앵간히 귀찮게하고.. 옆에서 사람 앉아서 쉬는꼴 못봐.. 제가 옷을 좀 두껍게 입는편이라 (요즘인데도.. 두터운옷..) 두껍게 입으면서 여기저기 뛰다니는데도 안더운데 오자마자 덥다고 에어컨 틀어대서

"요즘 날도 쌀쌀한데 에어컨 안틀어두 되지 않아여?"(딴에는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 전기요금 오지게 뽑아먹잖슴까..

"넌 앉아만 있으니까 더운지 추운지 모르지 얼마나 더운줄 알아? 하다가 더우면 손님들 나간다구"

요래.. 요래 말해가꼬.. "괜찮은데.. 지금.."이라 중얼대며 속으로 궁시렁대는데

한 5분쯤 지났을까 손님이 말씀하십니다.

"아 거 에어컨좀 끄지 한여름이냐~?알바야 좀 끄자~"

속으로 고소해서 '그바요... 아즘마 왜 꼬장이센..'

"앉아만 있지 말라니까 추워지는데도 안끄고 뭐해?"

요,,,요따우.. 요.. 암튼 이런식으로 사람 혈액순환에 막대한 이득을 주십니다.

험담 늘어놓자면 끝이없지만 암튼 사람 피곤하게 하시는 스탈이라는것만..

 

잡설이 무쟈게 길군여; 본론이..

피방 마스터 프로그램중에 게토.. 있지 않습니까?

이거 누구는 매일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

전 왜 맨날 정산이랑 금고액이랑 안맞죠..? 금고액이 자꾸 빕니다;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원짤 음단군할아버님께 맹세코 삥땅같은건 치지두 않았구요.

정말 양심에 손을대고 물어보라 하시면 600원짤 음료수 500원에 찍고 먹은것뿐이 없음다.

먹는것도 100~200원 깍으면서 돈은 내구먹었구요.

이런데.. 돈이 빕니다.

하나 의심가는점이 있다면 피방 죽돌이 형님. 현재 80만원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시는 그분이 후불로 드시는 것.. 요게 정산에(메인에 들어가는 정산에는 후불은 표시 안되는거로 압니다.. 근무교대할적에는 표시 되지만.. 결국 정산엔 맞게 되는거.) 들어가는게 조곰 미심쩍고..

 

또하나는 제 전 타임 녀석이 삥땅질 치는것.

곰곰히 생각해보니.. 게토 이거 정산할적에 같이 돈 세어 보는게 아닌 이상에

대충 그날 컴터 정산표 보고 3만원 매출이면 만원 삥땅치고 장부에는 3만원이라 적는다던가..

 

월급.. 65만원돈되는 월급에서 정산이랑 안맞는거 죄다 깐다는데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제가 삥땅질쳐서 돈깎이거나 실수해서 깎인거면 인정 하겠는데

원인도 알수없는 숫자놀음에 제가 손해보는게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숫자놀음보다도 정산이랑 -가 나니 당연 제가 삥땅치는거로 생각하겠죠. 그리구 월급에서 차감되는거고.. 이게 정말 억울합니다.

 

제가 똥밟았다 치고 계속 해야하는걸까요?

알바같은거 하면 기본 서너달은 하는데.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다시 가르치기 귀찮고 하니까요.

18일부터 어제까지 정산된거 훑어보니까 5만원 비는군요..

 

누가좀 도와주세요.. ㅠ 난데없이 도둑놈 된 기분이에요.. 지금.. 난 억울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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