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뚱뚱한 남자보다 싫은 남자?

흙흑흙흑.. |2006.09.23 10:29
조회 468 |추천 0

제가 어릴적 부터 덧니가 좀 자라서

 

늘 컴플렉스였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이렇게 살면 되겠지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20대가 넘어가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누군갈 만나서 사회 생활을 하던, 소개팅을 하건

 

미팅을 하건 덧니가 참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부모님께 사정해서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철인28호가 된거지요. 교정하면 입 주위가 살짝 튀어나오잖아요?

 

더 힘들더군요 -_-;; 이도 아프고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고통..

 

이뻐지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했죠.

 

홍록기? TV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이 뚱뚱한 사람보다 싫은 남자가 교정한 남자입니다"

 

라고. -_-;;

 

여자 만나고 싶은 생각은 많았는데.

 

그 얘기를 듣고는.

 

접으렵니다.

 

교정 예쁘게 끝내고 만날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