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부터 덧니가 좀 자라서
늘 컴플렉스였습니다.
어릴적엔 그냥 이렇게 살면 되겠지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20대가 넘어가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누군갈 만나서 사회 생활을 하던, 소개팅을 하건
미팅을 하건 덧니가 참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큰맘먹고 부모님께 사정해서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철인28호가 된거지요. 교정하면 입 주위가 살짝 튀어나오잖아요?
더 힘들더군요 -_-;; 이도 아프고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고통..
이뻐지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했죠.
홍록기? TV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이 뚱뚱한 사람보다 싫은 남자가 교정한 남자입니다"
라고. -_-;;
여자 만나고 싶은 생각은 많았는데.
그 얘기를 듣고는.
접으렵니다.
교정 예쁘게 끝내고 만날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