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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붙잡고싶은데,,더멀어지려하네요,,

보고싶어,, |2006.09.23 15:53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전 20살 대학생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연상인 21살입니다

20살때 대학교를 들어가 아는사람한명도없이 방황을 하고있을때 저에게 따스이 손 내밀어준

사람이있습니다 제 여자친구죠

그때부터였습니다  사랑말이죠 그 뒤엔 커다란 상처가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모른채 말이죠

제가 좀 다혈질이거든요 그래서 어떤일이 터지면 주체를 못합니다

이런 성격떄문에 여러차례 싸웟습니다

그 성격에 질린탓인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가 왔습니다

그 통보를 받자말자 제 잘못도 있었지만은 그전에 여자친구한테 해주지못한것들과 여자친구와

웃으며 즐겁게 보낸 지난 시간들이 머리를 스쳐가더라구요

잡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냉정하게 돌아서는 그 여자를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울고무릎꿇고빌며 제가 할수있는건 뭐든지 했습니다

그 결과 좋게 마무리지어 다시 합치게 되었지만 그뒤에도 이렇게 싸우고 헤어지자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그런 횟수가 늘어나면서도 서로에게 이해심을 키워가며 좋게좋게 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서로에게 쌓아가던 이해심이 무너진듯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

그여자는 맘을 독하게 먹었는지 돌아설 기미를 안보입니다

예전에 있었던일들을 다시 반복하는것인지 전또 매달릴수밖에 없었고

그걸 보고 독하게 맘이 흔들린듯 지켜보겠답니다 어떻게 하나 지켜보겠답니다

머리를 짧게 치고 그 여자때문에 소홀했던 제 일에 충실했습니다

그걸보고 웃으며 다시 잘해보겠다고 하는 그녀

그렇게 말을 듣고 기쁜것도 잠시 그때 맘이 멀리간거였던것일까 예전에 제가 알던 그녀가 아니였습니다 그저 제눈엔 저를 사랑하지 않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대로 힘냈습니다 다시 돌려내면 된다고

하루에도 몇번이나 울면서 열심히열심히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물어봤습니다,,,

"아직 힘드니" 기다렸는지 몰라도 굵고짧게 입에서 냉기가 나올정도로 차갑게 말합니다

"응"

집에 데려다주면서 지금까지 내가 뭘 한것일까 난,, 난 정말 열심히 했는데,,,그러면서 문자가 오네요 "집에 조심해서가~나 자~" 얄미웠습니다,,그저 내맘을 알아주지도 않는 그녀가 너무나 밉고 얄미웠습니다 그다음날 전 그녀에게 화난것처럼 투정을 부렸습니다, 정말 질려버린것인지 이젠 끝내버려합니다 이여자, 마니 힘든가봅니다 이제 제가 알던 그 여자가 아닌듯 등을 돌려 절 외면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 나 이제 편해지고싶어 너랑 있는것보다 친구들이랑 있는게 훨씬 더 편해"

이제,, 전 마지막 사랑을 할려고합니다

그녀를 칠흙같은 암흑같은 저에게서 떼어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편하게 해주고싶습니다 그게 제가 그녀한테 할수있는 저에게는 마지막 사랑이니깐요

그런데,, 같은학교고 같은수업이다 보니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 그게 너무힘드네요

잊었다싶으면 또 보게되니 너무 힘이 들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힘이 드네요 맘을 독하게 먹어도 너무힘이 드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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