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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택배 왕싸가지없는 xx

딸기맘 |2006.09.25 11:24
조회 124 |추천 0

23일 낮1시에 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혈압이 오르네요

난 물건주문한적도 없는데 택배라면서 집으로 전화가 와서 지금 올라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다시 전화가 왔어요 왜 집이라면서 문 안여냐고 어디서 온 택배냐고 했더니 보험회사에서 보낸거였어요

주소가 변경됐는데 보험회사에선 주소 확인도 안하고 곧 추석이라 생색이나 내려고 일률적으로 보험고객들한테 다 선물 상자를 돌렸나보더라고요 이전 주소지랑 차로 일이분거리도 안되는데 변경된 주소 확인하더니 받으러 내려오래요 회사 규칙상 한번 갔던 집은 두번씩 안가게되있다고 하면서..그래서 알겠다고 내려가려는데 큰아이가 학교에서 철봉하다 다쳤다고 전화가 왔어요 학교로 오라고..얼른 내려가서 택배물건받아놓고 학교 올라갈 생각에 정신이 없는데(저희집은 5층)내려갔더니 아무도 없길래 택배직원한테 전화를 했죠 지금 어디시냐고 바쁘니까 빨리 와달라고 그랬더니 지금 가고 있다면서

" 안받을거 아니잖아요?"하면서 빈정거리는거예요 받을거면 조용히 기다리란투로 그래서 열이 확받길래 그럼 됐으니까 그냥 가져가시라고 안 받겠다고했죠 어디 택배냐고 물어보고 전화끊고 집에 다시 올라와서 가방가지고 현관문 닫고 나오는데 계단으로 쫓아와서는 전화를 그렇게 끊냐며따지는거예요 난 안받을거 아니잖아요해서 안받겠다고 한거고 지금 내가 너무 바쁘기때문에 나가봐야된다고 하면서 계단을 내려왔어요" 진짜 안받지"하면서 상자를 계단으로 집어던지면서" 야! 거기서!하는거예요 나이도 어려보이는 xx가 그래서 난 너 몇살인데 반말이냐고 했더니 그럼 넌 몇살이냐고 반문을하길래 서른 다섯이다 했더니 난 너보다 더 먹었다 이러면서 오빠가 좋게 말할때 말 들으라는둥 더 험한꼴 당하기 전에 빨리 오라고 거기 서라는둥.....내가 주문한 물건도 아니였고 보험설계사가 주소 확인안한 실수로 내가 왜 이런일까지 당해야 하는지 정말 억울하고 분하네여 택배 기사들 진짜 싸가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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