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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져버린... ing

엽기걸 |2003.03.10 18:00
조회 2,506 |추천 0

지난 주 토요일...

이번달에는 그래도 신랑이 순순히 협조를 해서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걍 콱 생리가 시작되어 버렸다.

이렇게 반갑지 않은 생리가 또 있을까...

(그래도 지난 1년간은 항상 정기적인 생리가 반갑기도 했었는데...

적어도 생리주기가 이렇게 규칙적이라면, 가능성이 좀더 크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번엔 혹시나 하고... 기대가 너무나 컸던건지...

 

생리시작하고 신경을 넘 썼나보다.

고만 체중이 3kg이나 줄어버렸다.

병원에선 체중이 더 늘어야 한다구 했는데...

늘어도 모자랄 체중이 확 주는 걸 보니 환장하겠다.

성격을 고쳐야 할텐데... 왜 이리 예민한건지...

 

아무래도 이번 생리 끝나면 병원 바꿔서 함 다시 검사해보고...

역쉬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걍 신랑이랑 둘이 재밌게 사는 쪽으로 생각을 고쳐볼까...

혹시 맘을 비우고 있음...

둘 다 이상없으니... 언젠간 기적적으로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안고서...

 

님들은 임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나요?

글고 전 산부인과에서 질염과 골반염 치료도 꽤 오래 받았었는데,

자꾸 재발하네요...

혹시 고치는 법 아세요? 예방법이나...

산부인과 치료 끝나면, 전 좌욕도 하구요.... 뜸도 뜨고...

옷도 따뜻하게 입는 편인데요... 요새도 내복 입거든요.

배 따뜻하게 하려구요...

자꾸만 재발해서 괴롭네요.

(염증이 있으면 임신이 잘 안된다구 하는 소릴 또 어디서 들었네요...

얼렁 고쳐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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