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이었습니다~~친구가 전화가 와서 기분도 꿀꿀한데 쇼핑하러 가자구 전화가 왔습니다~~그래서 쇼핑하러 갔는데 칭구가 덩치가 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옷을 골라 제일 큰 치수로 입었는데 그것도 맞지 않는것이었습니다..기분풀러 나갔다가 기분이 더 꿀꿀해져버렸죠 그렇게 몇군데 돌아다니다 보니깐 배가 고프더군요...그래서 칭구한테 우리 밥먹으로 갈래 아님 술한잔 할래??그러니깐 칭구가 술한잔 하자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날따라 똥집이 땡기길래 똥집에 소주한잔 어때??그랬더니 칭구가 우리 누나집 비는데 똥집사들고 거기서 한잔하까 그러더군요~~그래서 똥집을 사들고 칭구 누나집에 가게 되었습니다~~근데 제가 말실수를 하게 된겁니다~~칭구야 우리 둘이 바짝 먹으면 소주 몇병이나 먹을수 있을까 그랬더니....칭구가 몰라 그러는겁니다..그래서 제가 한10병정도는 안먹겠나 그랬습니다..그랬더니 칭구가 그럼 오늘 한번 먹어보까~~그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럼 오늘 한번 먹고 죽어보자 그랬습니다..원래부터 둘다 술 엄청 좋아하는데 최근엔 좀 자제하는편이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술버릇이 참 안좋은게 먹을때는 잘 먹는데 먹고나면 항상 기억을 못합니다..그래서 그동안 지갑 , 차키홀더,휴대폰 엄청마니 잃어버렸습니다..그리고 제일안좋은건 술한잔 하면 항상 달리려 합니다~~그래서 술한잔 먹으면 돈 엄청 많이 쓰곤 그랬는데..인제 결혼 할라고 자제좀 하는편이었습니다....아~~그래서 ...술먹고 죽자고 그랫습니다...그래서 칭구누나집에 가서 인제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정말 먹고 따르고 먹고 따르다 한 2시간 정도에 소주 10병 다마셨습니다..저는 그때 부터 기억이 없습니다...근데 일어나보니 저희 집입니다..그런데 중요한건 휴대폰 지갑이 없는거였습니다..그래서 칭구한테 전화를 하니 아무리 해도 안받는거였습니다..그래서 칭구누나집에 가보니 칭구도 술이 떡이되어 겔겔 거리고 있엇습니다..다행히 휴대폰은 칭구집에 있는데 지갑이 없는거였습니다...그래서 어제 어떻게 된거냐구 물어보니 둘다 술이 떡이 되었는데 칭구가 너 내일 출근하니깐 집에 가야된다며 택시를 태워 보냈던거였습니다...근데 뭐가 허전했었는데 목걸이도 없는거였습니다..참나..어처구니가 없습니다..택시 탄기억이 전혀 없는데~~암튼 엄청 비싼술 먹었습니다~~요즘 금값엄청 올랐는데~~지갑에 돈도 좀 있었는데~~제가 이번사건을 계기로 술을 끊으려 합니다...근데 항상옛날에도 이런비슷한 사고 치믄 다신 술안먹는다 맹세했는데 몇일지나믄 잊게 됩니다~~저를 어쩌면 좋겠습니까..이번엔 정말 술 끊어야 되는데~~제가 필발이 좋아서 항상 한잔만 들어가면 죽을때 까지 마시거든요~~어쩌면 좋겠습니까???